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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통계청(Insee, Institut National de la Statistique et des Études Économiques)이 오는 5월 1일을 기준으로 최저임금액(SMIC)을 약 2.3% 상향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프랑스 전문 경제 신문 레제코(Les Echos)가 지난 16일 보도했다.

최저임금액 조정일은 매년 7월 1일을 기점으로 실시되었으나, 지난 달 유로화 폭등과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의 폭등으로 인해 올해는 조금 앞당겨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최저임금액이 약 2.3% 이나 상향조정 될 수 있었던 것은 인플래이션이 2% 대를 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프랑스 통계청은 경제 상황에 따라 최저임금액이 또다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여러가지 경제상황을 심도있게 분석 한 후 최저임금액의 적절한 인상 포인트를 권고해줄 수 있는 경제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프랑스에는 약 2백만명의 정규직 근로자가 매달 1 279 유로의 최저임금총액(세금포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들은 이번 상향조정의 혜택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조정금액은 인플레이션과 근로자의 구매력과 관련하여 현재 계산된 금액이므로, 올해의 고정 최저임금액은 아니라고 레제코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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