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밀리옹 당첨자 프랑스에서 나와

by 유로저널 posted Apr 24,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지난 18일 약 58 367 681 유로가 걸린 유로 밀리옹의 유일한 당첨자가 프랑스에서 나왔다고 프랑스 일간 신문지 디렉마뗑이 밝혔다. 이번 회 유로 밀리옹의 행운의 숫자는 3, 6, 7, 27, 50. 두개의 별자리 조커는 각각 5와 9였다.

유로밀리옹 프랑스 담당 관련자는 이번 유로밀리옹의 행운의 주인공은 프랑스 북동지역 로렌(Lorraine) 의 보쥬(Vosges) 마을 사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당첨금액은 수표로 수령될 것이라고.

한편, 이번 당첨금액은 유로밀리옹에 당첨된 프랑스인들이 수령한 금액 중 3번째로 높은 것으로 기록되었다.

다음은 프랑스 역대 유로밀리옹 당첨자들 :

- 2005년 9월 발-도와조(Val-d'Oise) 주민 75.888.514 유로
- 2006년 2월 파리(Paris)와 에비앙(Evian) 주민 각각 61.191.026 유로
- 2008년 4월 보쥬(Vosges )에서 58.367.681 유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