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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70%, 새로운 이주법에 찬성


외국인 전문인력 유치를 위한 최근 독일정부의 이주법 개정안에 독일인들의 70% 이상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반대하는 사람들은 네명중 한명 꼴이다.


1.jpg

(사진출처: MiGAZIN)


지난 12일자 독일의 이주전문 매거진 MiGAZIN은 독일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전문인력 유치를 위한 이주법에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의 설문 결과에 따른 것으로, 설문 답변자의 71%가 전문인력 이주법 개정안에 찬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주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사람들 또한 26%를 나타내면서 네명중 한명이 정부의 이주법 개정안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독일의 대연정 정부는 앞으로 유럽연합 외 국가 출신의 모든 전문인력들이 독일로 일자리를 찾는 목적으로 이주할수 있도록 이주법을 개정할 것에 합의한바 있다. 지금까지는 대학교육을 받은 전문인력이 일자리를 찾는 목적으로 독일에서의 체류가 허가되어 왔으며, 특정 인력부족 현상을 보이는 직업분야에서만 한정되어 허락되어 왔었다.


독일 경제분야에서는 정부의 이러한 개정안을 반기는 모습이나, 여당측은 아직도 충분하지 못하다는 분위기다.


ARD공영방송의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동안 총 1008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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