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08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시험(바깔로레아)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올해 바깔로레아 일반계 합격 비율이 약 74.9%에 달한다고 프랑스 유력일간지 르몽드가 교육부의 말을 인용하여 지난 4일 보도하였다. 하지만 이번 합격율은 작년에 비해 약 0.6% 낮아진 수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제•사회과학(ES) 부문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약 3.4%의 차이를 보이며 가장 저조한 합격율을 나타내었다. 또 과학(S) 부문의 경우에는 2007년보다 0.2% 낮은 합격율을 기록하였다.

반면, 문학(L) 부문의 합격율은 2.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과학 부문을 지원자 합격율은 총 78.2%로 일반계열 중 가장 높았으며, 경제•사회과학 지원자는 71.8%, 문학 지원자는 71%의 성공율을 보이며 바깔로레아를 통과하였다.

한편, 기술계열 지원자의 합격율은 약 63.3% 를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약 1.8% 오른 성적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올해 바깔로레아 지원자 가운데 가장 어린 학생은 13살로 앙제(Angers)의 고등학교에 다니던 사샤(Sacha)라는 학생이며 일반계열 과학 부문에 응시하여 통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반 및 기술계열 바깔로레아의 최종적인 결과는 구술 재시험을 거쳐 오는 1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직업계열 결과는 지원자의 수와 지원 부문에 따라 다음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구술 재시험은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교육과정 중 두 과목에서 정해질 것이며, 지원자는 시험결과 발표 당일이나 재시험 당일 관련 과목을 정할 수 있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올해 바깔로레아에는 총 615 625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일반계열 지원자는 53%, 기술계열 27%, 직업계열 20% 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프랑스인은 현금을 선호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4.13 1316
192 프랑스인은 현금을 선호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4.13 1399
191 프랑스인의 11%, 부모 중 한 명은 이민자 file eknews10 2017.02.13 2434
190 프랑스인의 2/3, 올랑드에 실망하다 file eknews09 2013.03.04 2547
189 프랑스인의 60%, 외국인들 투표참여에 반대 file eknews10 2014.12.16 2583
188 프랑스인의 70%, 파업에 대한 정부의 강경한 대응지지 file eknews 2014.06.22 1966
187 프랑스인의 82%: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와 세골렌 르와얄(Ségolène Royal)이 각종 방송 매체 덕분에 다른 후보자들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평가 유로저널 2007.01.16 2116
186 프랑스인의 82%: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와 세골렌 르와얄(Ségolène Royal)이 각종 방송 매체 덕분에 다른 후보자들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평가 유로저널 2007.01.16 948
185 프랑스인의 82%: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와 세골렌 르와얄(Ségolène Royal)이 각종 방송 매체 덕분에 다른 후보자들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평가 유로저널 2007.01.16 937
184 프랑스인의 가장 큰 걱정은 “실업문제” file 유로저널 2008.10.07 1682
183 프랑스인의 가장 큰 걱정은 “실업문제” file 유로저널 2008.10.07 1155
182 프랑스인의 가장 큰 바람은 고용안정. file 유로저널 2009.03.03 1055
181 프랑스인의 가장 큰 바람은 고용안정. file 유로저널 2009.03.03 958
180 프랑스인의 과반수, 일에 대한 만족도 낮아... file eknews 2014.05.25 2048
179 프랑스인의 생계비 25%는 사회복지금이 분담 file eknews 2016.10.11 1913
178 프랑스인의 식탁은 안전지대인가? file 유로저널 2008.12.08 1036
177 프랑스인의 식탁은 안전지대인가? file 유로저널 2008.12.08 1777
176 프랑스인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 eknews 2013.12.17 3392
175 프랑스인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오리 가슴살'요리. file eknews09 2012.04.10 2873
174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여름 휴가지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file eknews10 2019.07.23 1052
Board Pagination ‹ Prev 1 ...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