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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는 이르면 이번 달 말 부터 유가에 맞는 적당한 가스비를 재책정할 것이라고 르피가로가 지난 18일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프랑스 가스 공기업인 GDF와 민영 가스회사인 SUEZ의 합병이 이뤄진 지난 주 16일, 정부 대변인 뤽 샤텔(Luc Chatel)은 정부가 새로운 가스 요금 책정안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 역시 이달 내로 가스 요금이 새롭게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에 따르면, 가스 요금의 새로운 책정은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석유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가스 공기업인 GDF의 대표 장-프랑소아 시렐리(Jean-Frnacois Cirelli)는 "석유가격이 2배 이상 뛴 것에 비해 올해 초 정부에 의해 책정되었던 가스비는 10% 밖에 요금이 인상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간접적으로 그동안의 가스비 인상률에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정부는 지난 1월 1일 4% 인상에 이어 석달 후인 4월 30일 약 5.5% 가스비를 인상하는 등 올해 들어 2번의 가스 요금(9.5%)을 인상시켰다.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은 올해 들어 3번째 이뤄지게 되는 가스 요금 인상은 원자재가의 인상에 의한 것이지 결코 GDF와 Suez 의 합병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정부는 이전까지의 가스 요금 계산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가스 요금을 측정할 수 있는 계산법을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계산법의 투명성을 위해 인상안과 더불어 새로운 가스 요금 계산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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