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8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보수당 의원들,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잘못된 거래”

브렉시트 찬성파의 중심이던 보수당 핵심 의원 Bernard 경은 5일간의 브렉시트 국회 토론이 시작된 지난 12월 4일 Newsnight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브렉시트는 잘못된 거래다. 영국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포기하는 것” 라며 “보수당 지도부는 다수가 반대하는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언론 Express 의 보도에 따르면, 브렉시트 강경 지지파에 속한 유럽 연구 그룹(European Research Group)의 수석 의원인 Bernard경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12월 11일 실시될 브렉시트 의회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 확언했다. 

영국 2.jpg 

이 날 시작된 5일간의 토론회는 의회 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총리에게 매우 중요한 회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브렉시트를 찬성한 52%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의회의 의무” 라면서 “브렉시트로 발생한 논쟁들이 영국 사회를 좀먹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국회에서 통과된 개정안으로 인해, 11일 투표에서 테레사 메이 총리가 패배할 경우 총리는 21일 내에 하원에 출두해 의원들에게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설명해야 하며 의회는 브렉시트 합의 수정안에 대해 재투표 하게 된다. 또한 321표 대 299표로 통과된 이번 표결로 인해 요약본으로만 공개되었던 브렉시트 법률 자문 문서는 법무장관에 의해 전문이 즉시 공개된다.
<사진 : Express>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No Image 12Feb
    by 편집부
    2019/02/12 by 편집부
    Views 989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3. No Image 12Feb
    by 편집부
    2019/02/12 by 편집부
    Views 813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4.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5. No Image 12Feb
    by 편집부
    2019/02/12 by 편집부
    Views 708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6. No Image 12Feb
    by 편집부
    2019/02/12 by 편집부
    Views 705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7.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8.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9. No Image 06Feb
    by 편집부
    2019/02/06 by 편집부
    Views 2113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10. No Image 06Feb
    by 편집부
    2019/02/06 by 편집부
    Views 837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11. No Image 06Feb
    by 편집부
    2019/02/06 by 편집부
    Views 1669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12. No Image 06Feb
    by 편집부
    2019/02/06 by 편집부
    Views 1093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13. No Image 06Feb
    by 편집부
    2019/02/06 by 편집부
    Views 576 

    영국정부, 소도시 현금 지급기 폐쇄 막기위해 4월부터 보조금 지급

  14. 영국 의사 3/4이 환자로부터 폭행 또는 위협 받아

  15.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898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16.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1195 

    매달 4-500파운드 절약, 다섯 단계에 달려있다

  17.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1086 

    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18.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915 

    IMF(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 유로존 침체 악화시킬 것”

  19. 메이 총리 플랜 B 발표 후 달러, 유로 대비 파운드화 상승 (1면)

  20.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925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 B’ 발표

  21.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783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부결, ‘브렉시트 서바이벌 키트’ 까지 등장

Board Pagination ‹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