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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브롤터 해협에서 국가 튼 스페인 해군에 공식 항의

12월 3일, 영국과 스페인의 영토분쟁지역인 지브롤터 해협을 정찰 중이던 스페인 군함의 스피커를 통해 스페인 국가가 울려 퍼지고 있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영국 정부는 즉시 공식성명을 발표하고 스페인 해군에 항의 서신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스페인 언론 EL PAIS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주재 영국 대사 Simon Manley는 인터뷰를 통해 “공식 항의 서한은 며칠 내에 제출 될 것이며, 스페인 군함이 영국 영해인 지브롤터 해역을 침범한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페인 측은 영해 침범이나 도발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국방장관은 “이 해군함정은 항상 해상 감시 임무를 위해 스페인 관할 하에 있는 지브롤터 해협에 있었을 뿐” 이라고 말했고, 또다른 스페인 군사 소식통은 통상 비상시에만 사용 중인 해상 라디오 채널에서 갑자기 영국 국가(God Save the Queen)가 들려오자 도발에 대비하여 스페인 국가를 재생했다고 말했다. 

지브롤터인 Nicholas Karnani가 촬영한 이 동영상은 ‘스페인의 도발’이라고 묘사되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심각한 반발을 불러왔다. 주민들은 인터뷰를 통해 “영국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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