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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메이 총리, 보수당 신임 투표에서 승리

테레사 메이 총리가 12월 12일 진행된 보수당 신임투표에서 총 투표수의 63%를 얻으며 승리했다. 이번 투표로, 총리는 다음 1년간은 리더십에 대한 도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영국 언론 BBC의 보도에 따르면,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반대하는 보수당 48명의 의원들에 의해 촉발된 이번 비밀투표에서 총리는 200대 117로 83명의 과반수 투표를 얻으며 보수당 리더의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투표 직후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인터뷰를 통해 “오늘 밤 투표에서 동료들의 지지를 받아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나에게 반대표를 던진 상당수의 동료들이 하는 말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신임 투표를 주도한 보수당 의원 Jacob Rees-Mogg는 의원 3분의 1이 총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총리의 사퇴를 요구했다. 또다른 보수당 의원 Mark Francois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의원들의 절반 이상이 총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결과는 매우 심각하다고 이야기 하며 “117(반대표)은 생각보다 매우 큰 숫자이며, 총리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레사 메이 총리는 2022년 차기 선거 전 당 총재직에서 물러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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