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6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파운드 스털링, 브렉시트 재협상 실패로 소폭 타격 

12월 14일 EU가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재협상 제안을 거부하면서, 브렉시트 침체를 겪고 있던 파운드화는 또 한번 타격을 받았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테레사 메이는 지난 14일 브뤼셀에서 아일랜드 백스톱에 대한 법적 보상을 모색하기 위한 재협상을 시도했으나 EU 의장들로부터 거절당했다. 장 클로드 융커 유럽의원회 위원장은 애초에 ‘추가 재협상의 여지는 없다’고 선언한 바 있지만, 총리는 브렉시트 협정 지지를 위한 주요 쟁점인 아일랜드 백스탑 관련 조항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원하는 상황이었다. 

EU의 거절 소식이 전해지자,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는 1.1144€에서 1.1105€로 즉시 하락했다가 유로존이 약세를 보이면서 1.1127유로로 소폭 안정되었다. 같은 날 달러화 대비 파운드화는 $1.2643에서 $1.2605로 떨어졌다. 

한편, 14일 브뤼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장 클라우드 융커 유럽의원회 위원장은 “영국은 EU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라고 요구하기 전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말하며 “향후 영국과 브렉시트 관련 어떠한 재협상도 없을 것이라 명백히 밝힌다”며 영국과의 브렉시트 재협상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강하게 일축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4
11831 런던 경찰청장, “EU 탈퇴가 대중들 위험에 빠뜨릴 수도” 편집부 2018.12.31 722
11830 영국인, 브렉시트 이후 EU 국가 여행 위해 3년마다 7유로 지불 file 편집부 2018.12.17 965
11829 영국, 올 한해 소매업계 위기로 일자리 9만 3천개 사라져 편집부 2018.12.17 742
11828 영국, 낮은 성적 학생들 대학 입학률 증가 중 편집부 2018.12.17 1594
» 파운드 스털링, 브렉시트 재협상 실패로 소폭 타격 편집부 2018.12.17 662
11826 테레사 메이 총리, 보수당 신임 투표에서 승리 편집부 2018.12.17 808
11825 영국, 교통사고 사망자 7명중에 1 명이 음주 운전 편집부 2018.12.17 1022
11824 유럽사법재판소 “영국, 브렉시트 결정 번복 가능” 편집부 2018.12.17 634
11823 영국 대학 교직원, 인종 집단 별 소득 격차 매우 커 file 편집부 2018.12.10 1787
11822 영국 재무부 장관, “브렉시트 재투표는 경제적 자폭” 편집부 2018.12.10 863
11821 영국, 지브롤터 해협에서 국가 튼 스페인 해군에 공식 항의 편집부 2018.12.10 937
11820 영국, 학생 숙박시설 고급화에 따라 렌트비도 급등 중 file 편집부 2018.12.10 1590
11819 영국 소재 은행들, 브렉시트 앞두고 독일로 이전 중 편집부 2018.12.10 650
11818 보수당 의원들,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잘못된 거래” file 편집부 2018.12.10 896
11817 영국, 브렉시트 이후 EU 시민 대상 ‘워킹 비자 제도’ 도입 고려 (1 면) 편집부 2018.12.10 853
11816 영국 교육청, “청소년 문제 해결 위해서는 가정 내 노력이 우선돼야” file 편집부 2018.12.03 1213
11815 영국,브렉시트 합의안 반대로 장관 등 총 10명 사퇴해 file 편집부 2018.12.03 1196
11814 영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10 곳 – 1위는 Essex 해변가 Leigh-on Sea file 편집부 2018.12.03 1102
11813 영국, 노딜 브렉시트 실현될 시 곧바로 장기 불황 시작 경고 (1 면) 편집부 2018.12.03 1305
11812 英 재무부 장관, “이번 브렉시트 합의안, 경제 악화시키겠지만 정치적 혜택 제공” 편집부 2018.12.03 716
Board Pagination ‹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