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낮은 성적 학생들 대학 입학률 증가 중

영국 대입시 마지막 관문인  A-level 시험에서 학생 수의 부족으로 C, D 학점을 받은 학생들의 대학 입학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대학입학전문기관(UCAS) 통계를 인용한영국 언론 The Guardians의 보도에 따르면, A-level에서 C학점 이하를 받은 4,4000명의 학생들의 대학 입학률이 5년 전 79%에서 상승한 84%로 사상 최대의 수치를 보였다. D학점을 받은 학생들 또한 80% 이상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조사를 담당한 기관 UCAS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대학 입학 연령층의 학생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대학들이 입학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기준 대학의 예상 지원자수보다 실제 지원자 수가 적은 대학의 비율이 7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최대치였던 2013년의 73.3%에서 또 한번 증가한 기록적 수치다. 

한편, UCAS 대표 Clare Marchant는 “대학들이 낮은 성적의 지원자들을 합격시키는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고등학교는 대학들과 협력하여 예상 성적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대학은 학생들의 중퇴율, 다양성 지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의 성적 격차 등의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정보들을 담은 보고서는 2019년 1월에 공식 출판될 예정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807
11872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편집부 2019.02.12 989
11871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편집부 2019.02.12 813
11870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file 편집부 2019.02.12 799
11869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편집부 2019.02.12 708
11868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편집부 2019.02.12 705
11867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file 편집부 2019.02.06 851
11866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file 편집부 2019.02.06 1063
11865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편집부 2019.02.06 2113
11864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편집부 2019.02.06 837
11863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편집부 2019.02.06 1669
11862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편집부 2019.02.06 1093
11861 영국정부, 소도시 현금 지급기 폐쇄 막기위해 4월부터 보조금 지급 편집부 2019.02.06 576
11860 영국 의사 3/4이 환자로부터 폭행 또는 위협 받아 file 편집부 2019.01.22 1056
11859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편집부 2019.01.22 898
11858 매달 4-500파운드 절약, 다섯 단계에 달려있다 편집부 2019.01.22 1195
11857 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편집부 2019.01.22 1086
11856 IMF(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 유로존 침체 악화시킬 것” 편집부 2019.01.22 915
11855 메이 총리 플랜 B 발표 후 달러, 유로 대비 파운드화 상승 (1면) file 편집부 2019.01.22 9110
11854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 B’ 발표 편집부 2019.01.22 925
11853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부결, ‘브렉시트 서바이벌 키트’ 까지 등장 편집부 2019.01.22 783
Board Pagination ‹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