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5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낮은 성적 학생들 대학 입학률 증가 중

영국 대입시 마지막 관문인  A-level 시험에서 학생 수의 부족으로 C, D 학점을 받은 학생들의 대학 입학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대학입학전문기관(UCAS) 통계를 인용한영국 언론 The Guardians의 보도에 따르면, A-level에서 C학점 이하를 받은 4,4000명의 학생들의 대학 입학률이 5년 전 79%에서 상승한 84%로 사상 최대의 수치를 보였다. D학점을 받은 학생들 또한 80% 이상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조사를 담당한 기관 UCAS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대학 입학 연령층의 학생수가 대폭 감소하면서 대학들이 입학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해 기준 대학의 예상 지원자수보다 실제 지원자 수가 적은 대학의 비율이 76.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최대치였던 2013년의 73.3%에서 또 한번 증가한 기록적 수치다. 

한편, UCAS 대표 Clare Marchant는 “대학들이 낮은 성적의 지원자들을 합격시키는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고등학교는 대학들과 협력하여 예상 성적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대학은 학생들의 중퇴율, 다양성 지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의 성적 격차 등의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정보들을 담은 보고서는 2019년 1월에 공식 출판될 예정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19626
    read more
  2. 드론 회사들, 불법 비행 막기 위해 ‘인식 태그’ 부착 제안

    Date2019.01.14 By편집부 Views674
    Read More
  3. 전 브렉시트부 장관, “현 상황에서는 노딜 브렉시트가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Date2019.01.14 By편집부 Views710
    Read More
  4. 런던, 여전히 유럽 내 부동의 기술산업 선두주자

    Date2019.01.14 By편집부 Views751
    Read More
  5. 영국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1위는 수도 회사 Anglian Water가 차지

    Date2019.01.08 By편집부 Views1341
    Read More
  6. 2019년, 에너지 효율성 높이는 가이드 라인

    Date2019.01.07 By편집부 Views1079
    Read More
  7. 유로화 대비 파운드 회복세, 파운드화 당분간은 긍정적 전망

    Date2019.01.07 By편집부 Views1158
    Read More
  8.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협의안 의회 부결될 시 영국 ‘미지의 영역’ 될 것”

    Date2019.01.07 By편집부 Views726
    Read More
  9. 영국 100대 기업 임원진들의 막대한 임금, 공정 경제 가로막는 장벽

    Date2019.01.07 By편집부 Views1331
    Read More
  10. “노딜 브렉시트 지지” 청원, 30만명 서명 제출

    Date2019.01.07 By편집부 Views589
    Read More
  11. 영국, 브렉시트 이후 일상생활용품 가격 큰 폭 상승 우려

    Date2019.01.07 By편집부 Views693
    Read More
  12. 1월, 영국 전역 극도의 한파 몰아칠 것으로 전망

    Date2019.01.07 By편집부 Views615
    Read More
  13. 영국 GP 99%, “NHS 청소년 정신 건강 서비스 부족 우려”

    Date2018.12.31 By편집부 Views724
    Read More
  14. 캠브리지 사전, 2018년을 대표하는 단어 ‘Nomophobia’로 선정

    Date2018.12.31 By편집부 Views1259
    Read More
  15. 브렉시트 후 EU 예산에 생길 큰 타격, 대안 찾기에 난항 중

    Date2018.12.31 By편집부 Views758
    Read More
  16. 2019년 1월, 에너지 가격 더 오른다

    Date2018.12.31 By편집부 Views551
    Read More
  17. Gatwick 공항, 절반 넘는 지분 프랑스기업에 매각

    Date2018.12.31 By편집부 Views1005
    Read More
  18. 영국은행 올해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금리 유지

    Date2018.12.31 By편집부 Views1215
    Read More
  19. 런던 경찰청장, “EU 탈퇴가 대중들 위험에 빠뜨릴 수도”

    Date2018.12.31 By편집부 Views722
    Read More
  20. 영국인, 브렉시트 이후 EU 국가 여행 위해 3년마다 7유로 지불

    Date2018.12.17 By편집부 Views965
    Read More
  21. 영국, 올 한해 소매업계 위기로 일자리 9만 3천개 사라져

    Date2018.12.17 By편집부 Views7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