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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나 BEP (프랑스 국가 자격증) 에 해당되는 ‘경험 학식 인정(VAE) 자격증’의 지원자가 대부분 40세 이상의 여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르몽드지가 지난 20일 보도하였다. 지원 여성의 대부분이 그들의 경력을 바탕으로 보건이나 사회부분의 전문 지식을 더 쌓아 자신들의 능력을 인정받기 원했다.  

2002년부터 시행되어온 VAE 제도는 직업 경험이 풍부하지만, 반대로 학력이 낮은 사람들에게 제공된 기회로써, 이들은 그들의 직업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자격증을 딸 수가 있다.

프랑스 고용부의 연구에 따르면, 2005년 한해동안 VAE 제도에 응시한 지원자는 약 4 752명에 달하며, 10명중 9명이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특정 과목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에 약 70%의 여성들이 자격증을 획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6년에도 약 60 000여명의 응시자 중 48 000여명이 수업을 이수하였으며, 26 000여명이 자격증 획득에 성공하였다. 이 중 83%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매년 평균율을 살펴봤을 때, VAE의 간병인이나 생활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도우미 등의 보건사회 과목에 응시한 지원자들 중 80% 이상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원자 중 2/3은 40세 이상으로 확인되었으며, 50세 이상의 지원자도 20%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 대부분은 근로자였으나, 이중 10%는 구직자였다.  

86%의 지원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를 원했으며, 43%의 지원자들은 이미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단계 위 수준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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