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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에너지 가격 더 오른다 

12월 마지막 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8년은 에너지 가격 상승률로는 사상 최악의 해였다. 15차례 가격 상승이 있었던 2017년에 비해 57차례나 가격 상승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에 추가된 에너지 요금은 총 £840m으로, 영국 거주 각 가정당 £74 꼴로 추가된 수준이다. 이에 대해 Look After My Bills의 연구 책임자 Lily Green은 “에너지 회사들이 곧 도입될 가격 상한선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에너지 가격을 최대한 높게 책정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에너지 규제기관 Ofgem은 2019년 1월 1일부터 연간 가격 상한선 1,137 파운드를 적용할 예정이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Fisher Energy와 Pure planet 등의 에너지 회사들은 2018년에 이어 2019년 1월에도 에너지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 연이어 발표 중이다. 이에 대해 Lily Green 연구원은 “에너지 회사들이 부과하는 가격이 Ofgem의 가격 상한선보다 높을 수 는 없지만, 분명 상한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최대한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고 말하며 “에너지 회사들은 일년에 두 세번까지 가격을 올리는데, 시민들은 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내 청구서 살펴보기’ 등의 서비스를 통해 가격을 꼼꼼히 살펴보고 가격 상승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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