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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둘째 아들 장 사르코지(Jean Sarkozy)가 자신의 고교동창이자 유대계 전자제품 유통업체 닥티(Darty)의 상속녀인 제시카 스바운(Jessica Sebaoun)과 결혼했다.

파리 서쪽의 노이-쉬르-센의 시청사에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꺄흘라 브뤼니 부부 등 양가 가족과 일부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은 브리스 오르트푀 이민장관 등 사르코지 대통령의 측근 등 일부 각료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

올해로 22살인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아들 장 사르코지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첫 번째 부인 마리 쿨리올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로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입문 3개월 만에 오-드-센 도의회의 여당 대표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정치인생을 펼치고 있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도 28세 때 노이-쉬르-센의 시장에 최연소로 당선되며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그의 아들 장 사르코지도 아버지의 정치 기반이자 고향인 이곳에서 정치적 야심을 키우는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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