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년, 에너지 효율성 높이는 가이드 라인 

2018년 영국 재생 에너지 사용량이 총 에너지 사용량 중 33%를 차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표준 에너지세보다 저렴한 ‘Green tariff’(녹색 요금)을 지불 중인 소비자들은 13%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nergy.jpg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내 재생 에너지 사용률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관련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녹색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높은 가격’을 꼽았으나, USwitch.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녹색 요금제는 사실상 6대 기업들이 제공하는 표준 요금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덧붙여, Daily Mail은 2019년 가정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먼저, 가전제품을 대기 상태로 두는 대신 전원을 끄면 연간 30파운드를 절감할 수 있다. 뜨거운 수돗물을 틀어 놓는 대신 물을 통에 담아서 설거지를 하면 연간 25파운드를, 물을 끓일 때 필요한 만큼만 주전자에 채우면 연간 6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절약형 샤워기 헤드를 사용하면 연간 70파운드, 샤워 시간을 매일 1분씩만 줄이면 연간 7파운드의 가스비를 줄일 수 있으며 외풍 방지창은 연간 20파운드, 굴뚝에 설치하는 외풍 차단 장치는 연간 15파운드를 아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는 조명을 끄면 연간 15파운드, LED 조명을 사용하면 연간 약 35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2. No Image 07Jan
    by 편집부
    2019/01/07 by 편집부
    Views 1331 

    영국 100대 기업 임원진들의 막대한 임금, 공정 경제 가로막는 장벽

  3. No Image 07Jan
    by 편집부
    2019/01/07 by 편집부
    Views 726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협의안 의회 부결될 시 영국 ‘미지의 영역’ 될 것”

  4. No Image 07Jan
    by 편집부
    2019/01/07 by 편집부
    Views 1158 

    유로화 대비 파운드 회복세, 파운드화 당분간은 긍정적 전망

  5. 2019년, 에너지 효율성 높이는 가이드 라인

  6. 영국 일하기 가장 좋은 기업, 1위는 수도 회사 Anglian Water가 차지

  7. No Image 14Jan
    by 편집부
    2019/01/14 by 편집부
    Views 751 

    런던, 여전히 유럽 내 부동의 기술산업 선두주자

  8. No Image 14Jan
    by 편집부
    2019/01/14 by 편집부
    Views 710 

    전 브렉시트부 장관, “현 상황에서는 노딜 브렉시트가 가장 현실적 시나리오”

  9. No Image 14Jan
    by 편집부
    2019/01/14 by 편집부
    Views 674 

    드론 회사들, 불법 비행 막기 위해 ‘인식 태그’ 부착 제안

  10. No Image 14Jan
    by 편집부
    2019/01/14 by 편집부
    Views 693 

    영국 산업 생산성 증가율, 지난 해 3분기에 다시 하락

  11. No Image 14Jan
    by 편집부
    2019/01/14 by 편집부
    Views 584 

    영국 정부, “브렉시트 합의안 투표 지지 부탁” 호소문 발행

  12. No Image 14Jan
    by 편집부
    2019/01/14 by 편집부
    Views 627 

    지난 해 연말, 십년 만에 처음으로 소매업계 판매 증가 없었다

  13. No Image 14Jan
    by 편집부
    2019/01/14 by 편집부
    Views 971 

    영국 경제성장률, 6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14. 브렉시트 협상안 국회 비준 실패

  15.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775 

    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부결, ‘브렉시트 서바이벌 키트’ 까지 등장

  16.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918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 B’ 발표

  17. 메이 총리 플랜 B 발표 후 달러, 유로 대비 파운드화 상승 (1면)

  18.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905 

    IMF(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 유로존 침체 악화시킬 것”

  19.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1077 

    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20.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1180 

    매달 4-500파운드 절약, 다섯 단계에 달려있다

  21. No Image 22Jan
    by 편집부
    2019/01/22 by 편집부
    Views 887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Board Pagination ‹ Prev 1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