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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19일) 아침,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로 향하는 A4 고속도로 상에서 두 대의 버스와 한 대의 화물차를 포함한 24대의 차량이 연쇄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지역 헌병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메츠(Metz) 인근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말미암아 한 명의 사망자와 어린이 여덟 명을 포함한 36이 중경상을 입었고 사망자는 승용차에 타고 있던 70대의 노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두 대의 버스 중 한대는 집으로 향하던 벨기에버스였으며, 또 다른 한대에는 일요일 밤을 모젤에서 보내기 위해 길을 나선 영국인 관광객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고, 한 대의 냉동차 역시 연쇄추돌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지역 헌병대는 말했다.
모젤(Moselle)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일요일(19일) 아침, 메츠 인근 20여km 지점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아침 안개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속도록 주변에서 태운 밀집의 연기가 더해져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세한 정황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이후 통제되었던 A4 고속도로는 오후 2시경, 스트라스부르-파리 구간이 재개통된 데 이어 오후 3시경 파리-스트라스부르 구간의 소통이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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