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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합의안 의회 부결, ‘브렉시트 서바이벌 키트’ 까지 등장

지난 14일 브렉시트 협의안이 의회에서 부결된 후, EU와의 어떠한 무역 협정 없이 유럽연합을 떠나는 ‘노딜 브렉시트’의 영향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브렉시트 협의안이 부결된 후 ‘브렉시트 서바이벌 키트’ 라는 이름으로 노딜 브렉시트 이후 생활용품, 식료품 가격의 폭등에 대비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다양한 사이트들이 등장했다.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 된다면, 3월 29일 이후 영국은 EU국가들 간의 무역 조약에서 벗어나 WTO(세계무역기구)의 협약에 따른 무역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 협약은  EU 단일시장에서 거래하던 가격에 비해 특히 식품 가격에 대한 관세가 훨씬 더 높은 무역 장벽이라 볼 수 있다. 

노딜 브렉시트가 가계 예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연구중인 금융 자문 사이트 Nimblefins의 Erin Yurday는 인터뷰를 통해 “영국이 식품의 30%의 유럽에서 수입해온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관세 변동은 가계 예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업체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영국 평균 가구는 한 주당 식료품 쇼핑에 132파운드, 식비로는 매 년 78파운드를 더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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