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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 유로존 침체 악화시킬 것”

21일 국제 통화기금 IMF는 노딜 브렉시트가 발생할 시 EU 내 유로존의 둔화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언론 Telegraph 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소재 세계은행은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최신 정보를 발표하면서 2019년 과 2020년의 성장 예상을 각각 3.5, 3.6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10월 IMF의 전망에서 0.2, 01% 하락한 것이다. 

IMF측에 따르면, 프랑스의 시위와 독일의 수출 수요 감소는 이미 유로존 성장을 ‘심연 속으로’ 몰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의 2019년 경제 성장률은 0.6% 급락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각각 0.1, 0.4 씩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IMF의 Gita Gopinath는 2018년 세계 성장이 경제위기 이후 최고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경제 성장은 약해지고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긴축 재정 상태와 무역 긴장이 세계 성장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지난 해 1990년 이후 가장 느린 성장을 보였다. 중국 실질 GDP 성장률은 전 분기 6.4%에서 3/4분기에 5.8%로 둔화되었을 것이라 예측된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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