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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영국 연금 수혜자들이 노년의 황금기를 따뜻한 기후와 느긋한 생활 방식이 있는 곳을 선택함에 따라 호주가 영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은퇴 장소 목록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약 120만명의 국외 연금 수령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중인 조사에서 이번 해는 234,800명의 영국 국외 연금 수령자들이 호주에서 연금을 사용하기 원한다고 답했고, 이에 따라 스페인이 기존 1위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다. 

투자 플랫폼 flexmoney측에 따르면, 주 연금만으로는 주택, 생활, 건강관리, 보험 등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Andrew de Candol CEO는 “노년기를 해외에서 보내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지만, 은퇴할 때 보상 받기 위해 일 하는 동안 그들의 돈을 업무에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금융 기획자 LEBC의 Kay Ingram국장은 정책 국장은 60대 중반 까지 급여의 절반을 연금 형태로 지급받으려면 현재 연령의 절반에 해당하는 급여를 저축해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은퇴지 순위는 다음과 같다. 호주-미국-캐나다-아일랜드-스페인-프랑스-뉴질랜드-독일-이탈리아-남아프리카-키프로스-네덜란드-자메이카-스위스-포르투갈-저지-몰타-일본-그리스-스웨덴.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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