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2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매달 4-500파운드 절약, 다섯 단계에 달려있다

최근 영국에서 발간된 ‘The Money Plan’의 절약 가이드에는 한달에 400파운드에서 500파운드까지의 저축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영국 언론 Express에서 다룬 절약과 저축에 대한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다섯 단계를 통해 매달 400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1단계 : 2019년 자금 목표를 적고, 자신에게 경제적인 자유가 어떤 의미인지 적기 2단계 : 은행 계좌 시스템을 통해 재정 상태를 자동으로 유지하기. 소비 시, 필요한지/원하는지/더 싸게 살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 3단계 : 모든 사태에 대비하되 과하게 들어놓은 보험을 취소하라 4단계 : 채무 상환을 최대한 빨리 하기. 5단계 : 무엇이든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직장 연금 가입하기. 

또한 주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많이 쓰는데, 저자는 돈을 쓸 수 있는 날을 수요일로 정하라고 한다. 돈을 쓴 후에는 용돈을 보충하지 말고 다음 수요일이 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러한 저축한 돈이 한 해 두 해 모이면 수 천 파운드에 이르게 되며, 매우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3450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675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24717
11873 영국은행, “2019년, 금융위기 이후 영국 경제에 최악의 해” 편집부 2019.02.12 1198
11872 영국, 올해 각종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예정 (1면) 편집부 2019.02.12 1474
11871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편집부 2019.02.12 1058
11870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편집부 2019.02.12 893
11869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file 편집부 2019.02.12 857
11868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편집부 2019.02.12 780
11867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편집부 2019.02.12 803
11866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file 편집부 2019.02.06 960
11865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file 편집부 2019.02.06 1181
11864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편집부 2019.02.06 2176
11863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편집부 2019.02.06 911
11862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편집부 2019.02.06 1768
11861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편집부 2019.02.06 1163
11860 영국정부, 소도시 현금 지급기 폐쇄 막기위해 4월부터 보조금 지급 편집부 2019.02.06 651
11859 영국 의사 3/4이 환자로부터 폭행 또는 위협 받아 file 편집부 2019.01.22 1157
11858 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편집부 2019.01.22 991
» 매달 4-500파운드 절약, 다섯 단계에 달려있다 편집부 2019.01.22 1257
11856 영국 퇴직 후 연금 수령한다면, 최고의 은퇴지는 호주 편집부 2019.01.22 1186
11855 IMF(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 유로존 침체 악화시킬 것” 편집부 2019.01.22 979
11854 메이 총리 플랜 B 발표 후 달러, 유로 대비 파운드화 상승 (1면) file 편집부 2019.01.22 9358
Board Pagination ‹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648 Next ›
/ 64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