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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동차 세율, 오는 4월부터 증가 

영국 자동차세가 2017년, 2018에 이어 2019년 4월에 또 한번 증가할 예정이다. 이번 증세는 운전자들에게 최대 65파운드까지 많은 세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곧 오를 예정인 차량 소비세율(VED)은 차량 인증기관(VCA)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차량 연료 데이터, CO2 및 차량 세금 도구(Car fuel data)’에 있는 ‘Find vehicle tax information’(차량 세금 정보 찾기)에 들어가면 개인에 맞는 차량 소비세율을 알려준다. 

이번에 자동차 세법이 바뀌고 나면 76g/km 이하의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는 차량은 더이상 세금을 내지 않게 되고, 차량 배기가스 ‘제로’ 배출 차량 또한 차량 가격이 4만 파운드 이하일 때 도로세를 내지 않게 된다. 

또한 76 -150g/km 사이의 이산화 탄소 배출을 하는 차량은 5파운드, 151 – 170g/km는 15파운드, 171 – 190g/km는 25파운드 식으로 증가해 225g/km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차량의 경우에는 65파운드까지 세금이 더 부과된다.  

한편, 2018년 개정된 자동차 세법에서는 디젤 차량 세율이 조정되었던 바 있다. 또한 개정된 Real World Driving Emissions 2(실제 도로에서 배출하는 배기가스 기준치)를 따르지 않는 운전자들에게는 한 단계 높은 세율이 적용되게 했는데, 이는 운전자들에게 매 년 최대 500파운드 가량의 세금을 내게 할 수 있는 법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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