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강력 범죄가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영국 언론 BBC의 보도에 따르면, NHS가 보유한 정보와 함께 조사된 경찰 기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경찰에 기록된 전체 범죄는 7% 증가했고, 스토킹과 성희롱 범죄는 41% 증가했다.

 

한편, 이번 통계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경험 조사와 함께 발표되었는데, 이 조사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범죄 경험을 포함하는 유의미한 조사이다.이 조사에 따르면 다른 범죄 항목은 여느 해의 수치와 다르지 않았지만, 컴퓨터 바이러스 관련 범죄는 33% 감소했다.

 

통계청의 범죄 수치 전문가 Helen Ross는 이번 조사에 대해 최근 수십 년 동안 영국에서 전반적인 범죄 수준이 완화되는 것을 목격했지만, 지난 해에는 그 수준이 거의 그대로였다라고 말하며 빈집 털이, 컴퓨터 범죄 등은 줄었으나 차량 강도와 관련 범죄는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BBC의 내무부 특파원 Danny Shaw 또한 이번 수치에 대해 상당히 황망하다고 말하며 폭력 범죄의 증가에는 마약 시장의 확대와 코카인 획득이 용이해진 실태를 지적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19626
    read more
  2. 영국 의사 3/4이 환자로부터 폭행 또는 위협 받아

    Date2019.01.22 By편집부 Views1048
    Read More
  3. 영국정부, 소도시 현금 지급기 폐쇄 막기위해 4월부터 보조금 지급

    Date2019.02.06 By편집부 Views566
    Read More
  4.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Date2019.02.06 By편집부 Views1079
    Read More
  5.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Date2019.02.06 By편집부 Views1658
    Read More
  6.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Date2019.02.06 By편집부 Views826
    Read More
  7.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Date2019.02.06 By편집부 Views2102
    Read More
  8.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Date2019.02.06 By편집부 Views1053
    Read More
  9.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Date2019.02.06 By편집부 Views840
    Read More
  10.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Date2019.02.12 By편집부 Views697
    Read More
  11.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Date2019.02.12 By편집부 Views695
    Read More
  12.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Date2019.02.12 By편집부 Views787
    Read More
  13.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Date2019.02.12 By편집부 Views803
    Read More
  14.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Date2019.02.12 By편집부 Views974
    Read More
  15. 영국, 올해 각종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예정 (1면)

    Date2019.02.12 By편집부 Views1402
    Read More
  16. 영국은행, “2019년, 금융위기 이후 영국 경제에 최악의 해”

    Date2019.02.12 By편집부 Views1117
    Read More
  17. 브렉시트 불확실성, 중소기업에 미치는 악영향 매우 커

    Date2019.02.19 By편집부 Views936
    Read More
  18. 유럽 휩쓸고 있는 ‘청소년 기후 변화 시위”, 영국 학생들도 동참

    Date2019.02.19 By편집부 Views1010
    Read More
  19.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Date2019.02.19 By편집부 Views1311
    Read More
  20. 영국 경제, 브렉시트 가까워 질수록 더욱 침체중(1면)

    Date2019.02.19 By편집부 Views3547
    Read More
  21. 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Date2019.02.19 By편집부 Views94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