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프랑스 내 연료의 가격도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 월요일(24일), AFP가 보도했다.
프랑스 정유업연합회(Ufip)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소비량을 보이는 경유의 가격이 지난주 리터당 1,095유로로 이주 전의 1,130유로에서 추가로 3% 하락한 가격을 보이면서 리터당 1유로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의 폭등으로 말미암아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던 지난 5월 30일에는 리터당 최고 1,454유로까지 가격이 치솟았었다.
무연휘발유(Sans plomb 95)도 지난주, 리터당 1,141유로까지 하락해 이주 전의 1,174유로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연휘발유의 최고가는 지난 6월의 1,497유로였다. 가정용 등유의 가격도 지난주, 리터당 0,656유로로 이주 전의 0,696유로에 비해 하락했으며 최고가는 지난 7월 초 1,014유로였다.
지난 목요일(20일), 14시 30분경, 북해산 브렌트유의 가격이 런던시장에서 배럴당 48,54달러를 기록하며 2005년 5월 이후 최저가에 거래되었고, 뉴욕에서는 50,22달러의 가격으로 2007년 1월 중순 이후 최저가에 거래되었다. 이 같은 가격은 지난 7월 각각 147,50달러와 147,27달러를 기록했던 런던과 뉴욕시장 거래가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는 오는 12월 17일 알제리의 오랑(Oran)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생산량의 통제하는 등 국제원유가의 안정을 모색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0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씨, 프랑스 롱 티보 콩쿠르 대상 수상. file 유로저널 2008.11.18 2446
4969 TGV 사고를 유발한 무정부주의자 구속. file 유로저널 2008.11.18 1114
4968 TGV 사고를 유발한 무정부주의자 구속. file 유로저널 2008.11.18 1079
4967 오브리 사회당 대표 당선, 후와얄 재투표 요구.(1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330
4966 오브리 사회당 대표 당선, 후와얄 재투표 요구.(1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602
4965 2008년 보졸레 누보 출시. file 유로저널 2008.11.25 974
4964 2008년 보졸레 누보 출시. file 유로저널 2008.11.25 1230
4963 방센느 숲에서 노숙자 숨진 채로 발견돼. file 유로저널 2008.11.25 1027
4962 방센느 숲에서 노숙자 숨진 채로 발견돼. file 유로저널 2008.11.25 1772
4961 프랑스 북부, 폭설로 인해 교통정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003
4960 프랑스 북부, 폭설로 인해 교통정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228
4959 40세 남성, 난방기기의 유해가스에 질식사. file 유로저널 2008.11.25 1291
4958 40세 남성, 난방기기의 유해가스에 질식사. file 유로저널 2008.11.25 1307
4957 도심에 텐트를 친 혐의로 고발당한 두 사회단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885
4956 도심에 텐트를 친 혐의로 고발당한 두 사회단체. file 유로저널 2008.11.25 1396
» 프랑스 유가 지속적인 하락세. file 유로저널 2008.11.25 1029
4954 프랑스 유가 지속적인 하락세. file 유로저널 2008.11.25 1733
4953 프랑스 증시, 장 초반 급등세. file 유로저널 2008.11.25 947
4952 프랑스 증시, 장 초반 급등세. file 유로저널 2008.11.25 975
4951 디종, 108년 역사의 머스타드 공장 문 닫는다. file 유로저널 2008.11.25 1357
Board Pagination ‹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