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재독영남향우회 제 1차 임원회의 및 상견례-순풍의 돛을 달다

 

영남 향우회는 제 1차 임원회의를 201928()

Josephinenstrasse 236 44791 Bochum 중국집에서 1130분 정각에

신진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장소 관계로 국민의례는 생략되었으며, 김이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ˋ영남 11호가 출항하는 출발지에서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앞으로 2년간 영남호가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들을 설명

하였다.


김이수 회장.jpg


1. 모든 행사에 시간 약속을 지키겠다.

이번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를 17시부터 22시까지로 되어 있는데

참석인원이 1명만 있더라도 식을 시작할 것이며, 10시에 끝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겠다.

2. 영남회는 주소록이 없는 관계로 이번 11대에서 꼭 주소록이 발간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3. 재독영남향우회 카페를 활성화시켜 영남향우회카페만 들어오면

영남회의 모든 것을 다 볼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4월 영남인의 밤 행사가 끝나면 임의도, 고정아 카페 운영자와 함께 카페를 전면 바꾸어서 짜임새 있는 카페를 꾸려 나갈 것이다.

4.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장 접수처에 임의도, 고정아 카페 운영자가

영남인들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카페 바로가기를 입력시켜 줄 것이며

언제든지 핸드폰에서 영남향우회 전면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회의 모습.jpg


 

회장 인사가 끝나고 바로 임원회의로 들어가서 안건 토의를 하였다.

413일 영남인의 밤 행사의 음식은 신태월 부녀위원의 책임하에 임원들이

손수 음식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행사 책임 배정은 집행부에서 할 것이며, 이번 행사에서 영남 회원들의 명찰을 달기로 하고 명찰에는 직책이나 다른 것은 일체 적지 않고, 그냥 향우회의 모임이니 고향과 이름만 적기로 하였다.

 

12시부터는 지역장 및 자문위원들이 도착하여 약 6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제 1차 연석회의로 전향하여 안건 토의에 들어갔다.

김이수 회장은 국민의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국민의례는 국경일이나 국가기관의 시무식이나 공공기관의 행사에서 하는 절차이니 우리는 친목을 도모하는 순수한 향우회이니만큼 이번 4월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생략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의견을 물었다. 다수 회원들은 찬성하였으나 일부 회원들은 우리는 외국에 살고 있고 외국에 나와 있으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고 하는데 국민의례를 계속 하자고 하였다.

 

김이수 회장은 한사람이라도 반대를 한다면 전례대로 계속 하겠다고 하였다.


식사 중.jpg


 

토의사항이 끝나고 신진경 사무총장은 4월 행사에 먼 곳에서 참석하는 향우

들이 있으니 1박 숙소를 제공하실 분이나 복권 상품이나 복주머니를 주실 분은 사무총장이나 회장에게 연락 달라고 하였다.

그 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복주머니와 경품 찬조를 약속하였다.

 

복주머니가 너무 많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 찬조자는 복주머니가 아닌 향우회 행사 재정에 찬조하겠다고 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으로 상견례를 시작하였으며

상견례 후 맛있는 중국 음식을 먹으면서 영남11호의 출항이 순풍의 돛을 달고 목적지인 2020년까지 파도 없는 항해를 할 것이라고 예견하는 것 같았다. (기사 제공: 재독영남향우회)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hlk1951@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929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493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1236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1642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2237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3106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4167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4278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0769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2382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5137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5765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39475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5211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0619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49152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3181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5402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160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4273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5833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8354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4853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3558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4533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760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6875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1743
859 영국 英 들소리, 풍물 워크샵 개최 file 유로저널 2009.09.01 2468
858 독일 獨교민 2세 최초 ‘물리학 박사 ’ 김종수씨 file 유로저널 2008.07.21 2528
857 독일 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우리 바이오 기술 file 편집부 2017.10.03 1676
856 유럽전체 文대통령 순방 맞춰 월드옥타 수출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file 편집부 2019.06.14 1212
855 독일 故 정환구 집사 장례예배-교민사회에 큰 별이 하나 떨어지다. file 유로저널 2007.11.29 2884
854 독일 ㈜케이엠더블유(KMW)의 LED조명사업브랜드 Giga Tera의 유럽진출 file eknews05 2013.07.15 13979
853 독일 ㈜강원랜드·파독산업전사세계총연합회, 우호교류 협약식 가져 file eknews05 2024.06.06 168
852 독일 『한국 화학물질관리(K-REACH) 인포데이(Infoday)』 워크숍-본분관 개최 file eknews05 2016.06.13 2425
851 프랑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10』의 저자 심은록, 재불한인 컨템포러리 아티스트를 위한 <창구>역할기대 file eknews 2013.06.11 6902
850 독일 「프랑크푸르트 우리교회」 창립 1 년만에 '300 퍼센트' 성장 file eknews08 2012.03.19 4848
849 독일 「재독일대한간호사회」 임원 명단 발표 file eknews08 2011.06.05 4473
848 독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유럽 캠페인 file 유로저널 2008.12.22 2201
847 독일 「아름다운 교회」세번 째 맞는 “사랑의 음악회” file 유로저널 2006.12.12 2745
846 독일 「아름다운 교회」세번 째 맞는 “사랑의 음악회” file 유로저널 2006.12.12 3626
845 독일 「아름다운 교회」세번 째 맞는 “사랑의 음악회” file 유로저널 2006.12.12 2040
844 독일 「아름다운 교회」세번 째 맞는 “사랑의 음악회” file 유로저널 2006.12.12 2601
843 독일 「아름다운 교회」세번 째 맞는 “사랑의 음악회” file 유로저널 2006.12.12 2084
842 독일 「부흥한국」찬양선교단 초청 프랑크푸르트 한인교회 연합집회 file 유로저널 2008.07.29 4767
841 독일 「FC KOREA」 마지막 경기 6:1 대승 거두고 동계휴식 들어가 file 유로저널 2008.12.08 1965
840 독일 „Gwangju-Lessons“ 광주항쟁을 기억한 판화전시-쾰른에서 열린다 file eknews05 2020.08.02 1538
Board Pagination ‹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313 Next ›
/ 3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