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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현재까지 브렉시트 이후 EU로의 운송 지속을 신청한 영국 화물차 운전자들 중 10%만이 허가를 받은 상황 속에서 화물차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처럼 화물차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유럽 교통부 장관의 연간 허가를 신청한 수천 명의 대형 트럭 운전자들 11,329명 중 984명만이 허가를 받았다. 브렉시트 합의안이 확정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유럽 본토에 영국 화물선, 화물차들이 진입할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럽 교통부는 3월 말까지 2,832건의 추가 허가 신청이 할당되기 시작할 것이라 발표했지만, 이는 여전히 원활한 육로 무역을 위해 필요한 수치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영국 도로공사협회는 이러한 유럽 교통부의 허가 과정이 “복권 당첨 과정과 다를 바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허가제 신청은 노딜 브렉시트를 대비해 진행되고 있는 계획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신청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화물차 협회 측은 “정부 의사소통의 문제 때문에 허가가 필요한 사업자 중 신청을 하지 못한 사업자들도 많은 상황”이라 말하며 “브렉시트 무역 협의가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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