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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행, “2019년, 금융위기 이후 영국 경제에 최악의 해”

영국은행(Bank Of England)는 지난 7일 브렉시트 불확실성을 이유로 2019년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7%에서 1.2%로 하향 조정했으며, 올해 경제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25%라고 밝혔다. 이날 영국은행 소속 통화정책위원회(MPC)는 만장일치로 금리를 0.75%로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2% 물가 상승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전략을 세우기도 했다.

영국 언론 The Guardian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은행은 브렉시트 우려가 기업으로부터 소비자들에게까지 확산되면서 영국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취약한 한 해를 앞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Mark Carney 영국은행 총재는 “브렉시트가 불러온 경제적 안개가 경제 데이터에 지속적인 단기적 변동을 일으키고 있고, 긴장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비상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경제 전반적 상황은 브렉시트에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John McDonnell 야당 재무장관은 이번 영국은행의 발표에 대해 “영국은행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성한 것은 국민들이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며 “정부는 경제를 지키기 위해 노딜 브렉시트를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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