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佛 사르코지, 260억 유로 경기부양책 8% 성장효과 기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주택·건설 직접투자, 기업자금지원 및 자동차산업 지원을 골자로 하는 프랑스 국내총생산(GDP)의 1.3%에 해당하는 260억 유로(약 33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계획 발표했다.
이번 긴급 투자 지원은 경기침체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자동차·건설 분야 지원에 주력하면서 기업 연구,투자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기업의 자금 유동성 강화 및 저소득 가정 생계비 및 자기집 갖기를 위한 금융 및 세제 지원도 포함된다고 프랑스 경제 일간지 LES ECHOS, 일간지 LE FIGARO 등을 인용해 파리KBC가 전했다.
지원 자금은 △지방정부 지원과 연구개발 등 △프랑스 자동차산업 지원 △철도와 학교, 병원 건설 투자 등을 통한 부동산 경기부양 △투자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세금 환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프랑스 대통령은 또한 신차 구매의 70%가 은행 금융대출로 이뤄지고 있음을 감안해, 2대 자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금융자회사에 10억 유로의 융자금을 연 8%의 금리로 대출해주고, 전기 차와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개발 촉진을 위한 13억 유로 규모의 보조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프랑스 정부는 이 경기부양책으로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0.8~1%포인트 증가할 것이며, 8만~11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내년도 재정적자는 당초 목표치인 3.1%를 훨씬 초과해 GDP의 3.9%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U는 이미 프랑스를 비롯한 EU 회원국들의 재정적자가 GDP의 3% 범위 이내에서 유지돼야 한다는 EU의 성장안정 협약을 단기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4분기에 -0.3%의 성장률을 기록한 프랑스는 3/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인 EU 회원국들과는 달리 0.14%의 성장률을 기록해 경기 침체를 면했으나, 4분기에는 마이너스 0.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로저널 오세견 지사장
eurojournal@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5 프랑스, 부분 실업 지원금 연장되고 실업 보조금 소폭 인상 file 편집부 2020.07.22 1075
1014 프랑스, 부유세 모두 41억유로 걷혀 file 유로저널 2007.08.27 1311
1013 프랑스, 부유세 모두 41억유로 걷혀 file 유로저널 2007.08.27 1016
1012 프랑스, 부유세 모두 41억유로 걷혀 file 유로저널 2007.08.27 1877
1011 프랑스, 부의 불평등 점점 심해져 file eknews 2016.11.15 2269
1010 프랑스, 부의 불평등이 소득의 불평등보다 더 심각 file 편집부 2022.05.10 136
1009 프랑스, 부의 집중도 개선 보이지 않아 file eknews10 2019.12.28 1496
1008 프랑스, 부익부 현상 급증, 경제 불평등 심화. file 유로저널 2010.04.05 1462
1007 프랑스, 부익부 현상 급증, 경제 불평등 심화. file 유로저널 2010.04.05 1131
1006 프랑스, 부족한 알코올 세정제대신 포도주로 해결 file eknews10 2020.04.20 1651
1005 프랑스, 부진한 외국인 전문 인력 유치 file eknews10 2019.06.11 1476
1004 프랑스, 부채 민감 계층은 여성 한부모 가정 file eknews10 2019.07.23 970
1003 프랑스, 북경 올림픽 참석 '올림픽, 정치화에 반대' file 편집부 2022.03.08 23
1002 프랑스, 북아메리카, 일본산 돼지 수입 금지 조치 file eknews 2014.05.04 3475
1001 프랑스, 분출 직전의 화산 상태 file eknews09 2013.11.11 2545
1000 프랑스, 불가리아와 원자력 분야 협력 공동선언문 발표 (3월 7일자) file 편집부 2024.04.26 5
999 프랑스, 불법 노동, 불법 조세 행위 증가 추세 보여 file eknews 2016.04.05 1285
998 프랑스, 브렉시트 이후 대영국 수출 10% 이상 감소 예상 file eknews 2016.07.12 2304
997 프랑스, 브리지뜨 마크롱 영부인 직위 명문화 eknews10 2017.08.22 1418
996 프랑스, 비싼 전기요금 지난 10년간 50% 상승 file eknews10 2019.04.09 1277
Board Pagination ‹ Prev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