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럽 휩쓸고 있는 ‘청소년 기후 변화 시위”, 영국 학생들도 동참

2018년 연말부터 유럽 전역의 학생들이 동참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학생 기후 시위’가 영국에도 도착했다. 

유럽 언론 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금요일 영국 전역 12개 이상의 도시에서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이용한 기후 변화 반대 시위가 진행되었다. 주최 측인 영국 학생 기후 네트워크는 이 시위가 “긴박한 기후 붕괴를 막기 위해 실시된 첫 번째 전국적 시위”라고 말했다. 또한 네트워크의 회장 Anna Taylor은 “정치인들이 기후 변화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게 될 우리 세대의 미래는 암울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학생 기후 운동’은 매주 금요일 스웨덴 의회 앞에서 기후 변화에 항의하기 위해 수업에 불참하고 있는 스웨덴 학생 Greta Thunberg로부터 영향을 받아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등으로 퍼져나갔다. 

한편, 영국 교장 협의회는 “이러한 시위를 이유로 학교를 결석하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우리는 청소년들의 자기표현권을 지지하지만, 그들에게 교육만큼 중요한 것은 없으며 학교 내에서 사회적 문제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4
911 영국 의사 3/4이 환자로부터 폭행 또는 위협 받아 file 편집부 2019.01.22 1048
910 영국정부, 소도시 현금 지급기 폐쇄 막기위해 4월부터 보조금 지급 편집부 2019.02.06 566
909 영국, 지난 해 폭력 범죄 19% 증가 편집부 2019.02.06 1079
908 에어버스사 CEO, ‘노딜 브렉시트’시 영국 사업 철수까지 고려 편집부 2019.02.06 1658
907 영국 의회, EU-메이 총리 간 새로운 브렉시트 협의안 요구 편집부 2019.02.06 826
906 영국 교육부 장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 할 것” 편집부 2019.02.06 2102
905 지난 해 영국 자동차 생산량 10분의 1 하락, ‘빨간 불’ file 편집부 2019.02.06 1053
904 영국 제조업 지수 최저치 기록,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 하락 file 편집부 2019.02.06 840
903 영국 교육부, 교사 인력 부족하자 채용 기준 낮추는 중 편집부 2019.02.12 697
902 인스타그램, 영국 청소년 자살사건 이후 ‘자해 이미지’ 전면 금지 편집부 2019.02.12 695
901 영국 밀레니얼 세대,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 20년 전 비교해 26% 급증 file 편집부 2019.02.12 787
900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편집부 2019.02.12 803
899 영국 감사원, “정부 시행중인 주택공급계획 ‘오점 투성이’” 편집부 2019.02.12 972
898 영국, 올해 각종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예정 (1면) 편집부 2019.02.12 1402
897 영국은행, “2019년, 금융위기 이후 영국 경제에 최악의 해” 편집부 2019.02.12 1117
896 브렉시트 불확실성, 중소기업에 미치는 악영향 매우 커 편집부 2019.02.19 936
» 유럽 휩쓸고 있는 ‘청소년 기후 변화 시위”, 영국 학생들도 동참 편집부 2019.02.19 1010
894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편집부 2019.02.19 1311
893 영국 경제, 브렉시트 가까워 질수록 더욱 침체중(1면) 편집부 2019.02.19 3547
892 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편집부 2019.02.19 941
Board Pagination ‹ Prev 1 ...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