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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발령된 공기오염 경보가 여러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그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고 지난 월요일(12일) AFP가 보도했다. 특히 일-드-프랑스(Ile-de-France)의 경우, 질소계 다이옥신을 함유한 대기 중의 미립자 농도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며 관련기관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의 운행속도를 줄일 것을 촉구했다.
올해 초 파리를 중심으로한 일-드-프랑스(Ile-de-France) 지역과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등을 중심으로 발령되었던 대기오염 경보는 지난 일요일(11일) 오뜨-노르망디(Haute-Normandie)의 루엉, 에브루, 르 아브르 등지로 확산하였으며 론(Rhône) 지방과 로렌(Lorraine), 바-항(Bas-Rhin), 마른(Marne), 오브(Aube) 등의 지역에서도 대기오염 경보와 함께 차량의 속도제한이 이루어지고 있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은 로렌 지방의 메르트-에-모젤(Meurthe-et-Moselle)로 대기 중의 미립자 함유량이 한계치인 80microgramme/m3을 두 배 가까이 웃도는 153microgramme/m3을 기록했다.
나무와 석유 등 화석연료의 산화물, 특히 경유의 산화물에서 다량 발생하는 미립자 성분의 대기오염물질은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로 가정용 난방기의 활용이 부쩍 늘어난 데다가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서 대기 중에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 보건 전문가들은 대기오염 경보가 발령되면 심한 운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심장과 호흡기질환자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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