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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한 달 동안 가사에 이용되는 공산품 소비량이 -0,9% 감소했다고 지난 22일 발간된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의 자료를 인용하여 E24가 보도했다. 4분기 전체의 감소율인 -0,5%에 비해 더욱 낮은 수치이며 2008년 한해 동안의 증가율 +1,2%와 대조대는 수치이다. 지난 2007년 한해 동안에는 +4,4%의 소비량 증가가 있었다.
작년 12월 한 달 동안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인 부분은 TV, 오디오, 진공청소기, 조명 등 전기용품과 가구의 소비량으로 -1,8%의 감소율을 보였고, 반대로 자동차 관련용품의 소비량은 11월의 -1,9%에 비해 상승한 +0,9%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작년 12월 4일에 발표된 폐차지원금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또한, 역설적으로 2007년 12월에 비해 무려 -6,5%에 달하는 자동차 판매율 하락을 초래한 것으로 평가됐다. 4분기 전체적인 평가를 볼 때, 가정용 공산품 소비율은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침구와 의류 등 천, 가죽제품의 소비량이 -1,2%의 비교적 높은 하락률을 보였고, 의약품과 향수, 일상소비용품의 사용량은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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