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하루 이용객이 7만 8천 명에 이르는 파리지역 벨리브의 훼손이 심각하다고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리옹 지역 벨리브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지난 2007년 7월 처음으로 파리에 도입된 벨리브의 도난과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사인 JCDecaux에 따르면 총 2만 대의 자전거 중 1만 1천6백 대의 자전거가 인위적으로 도난당하거나 깨지고 불에 타는 등의 훼손을 겪었으며 매일 1천5백 건의 새로운 수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통계는 리옹과 툴루즈, 마르세유 등 타지역 벨리브의 운영상황에 비해 극심한 수준이며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인 자전거 도난의 경우, 파리에서 발생한 도난 건수가 리옹에 비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에 따른 사용자의 불만도 증가해 지난 1년 반 동안 무려 3.257건의 민원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사의 한 관계자는 "파리에서는 이제 머지않아 제대로 굴러가는 자전거를 타기가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푸념했다. 현재 파리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벨리브는 파리 외곽 인근 29개 도시로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경기후퇴 확실시.

  2.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집중단속.

  3. 인생의 황금기는 60대?

  4. 미성년자 음주의 삼각지대.

  5. 프랑스 햄버거 소비량 증가.

  6. 브르타뉴지방, 술소비량 최고.

  7. 2월, 신차 판매량 13,1% 감소.(1면)

  8. 국제증시, 다시 찾아온 검은 월요일.(1면)

  9. 프랑스, EU 보호무역주의 항의에 오해 주장

  10. 프랑스 빈곤층 증가.

  11. 프랑스 포도주 소비형태의 변화.

  12. 프랑스인 7명중 1명, 인터넷으로 정보검색.

  13. 불황을 모르는 프랑스 영화계

  14. 8개 노조 연합, 3월 19일 대규모 국민행동의 날 확정.

  15. 프랑스 전역에서 과들루프 지지시위 열려.

  16. 사르코지, 피용 지지율 급락.

  17. 갈아 만든 스테이크에서 대장균 검출.

  18. 휴가철 극심한 차량정체.

  19. 제46회 농업박람회 개최.

  20.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노-정 협상 난항.(1면)

Board Pagination ‹ Prev 1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