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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아파트형 주택 선풍적 인기

현재 런던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거주형태가 변화하고 있다. 

런던 거주용 주택이 세입자의 편의를 맞춘 호텔식 아파트형 주택으로 진화하며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유행을 가져오고 있다고 데일리매일이 보도했다. 

5.5.새로운렌트형태사진 .jpg

빌트인 가구와 모든 공과금이 렌트비 가격에 포함되어 있고 매달 챙겨야 할 추가 비용이나 보증금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거주 목적 아파트형 주택이 뜨고 있다. 원 베드룸 아파트의 월 평균 렌트비는 1500 파운드로 결코 저렴하지 않은 비용이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세입자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애완견과 애완묘를 기를 수 있도 있다. 공과금과 인터넷 비용이 월세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이러한 주택에 들어오는 세입자의 평균 연봉은 4만 파운드를 웃돈다고 한다. 집을 호텔처럼 청소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고급 아파트형 주택에 거주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은 앱을 통해 집을 찾는다. 이들에게 주택은 더이상 기본 숙식을 해결하는 거주 목적 주택이 아니다. 호텔에서 지내는 것 처럼 관리는 최소화 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아파트형 주택은 헬스장, 수영장, 공용극장 등 소정의 추가 비용으로 공동사용 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출처: 데일리매일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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