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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 창업률 소폭 상승




프랑스에서 3 신생 기업수는 지난달에 비해 1,3% 증가했다고 프랑스 통계청INSEE 알렸다.


통계청의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지 트리뷴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 동안 창업 사례는 하락했지만 3월에 들어서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67099건이 생성되었다. 2 보다 847건이 증가했다.   


2011년과 2016 사이에 창업은 44000건으로 정체되어 있었다. 전년 동기 대비 창업 누적 등록 수는 1월과 2 16,9% 정체되었다가 3월에는 17,3% 증가했다.


2월에서 3 동안 창업률 상승은 가사 서비스업(-1,5%) 제외하고 모든 분야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분야는 운송 보관(70,4%). 다음으로 상업과 교통, 숙박 요식업은 24,9% 그리고 가사 서비스는 19,7% 집계되었다. 하지만 금융 보험, 교육, 보건 사회사업 분야의 성장률은 6%-3% 미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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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가장 역동적 성장을 보이는 사업장 형태는 전통적 기업이다. 1 33954, 2 34547건에 이어 3월에는 35231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등록 기업 전통적 기업의 비율은 25,8% 45,9% 소기업이나 유한회사 28,4% 같은 다른 유형보다는 낮다.


1 기업 고용인 10 이하의 소규모 기업은3월에 31868개로 집계되었고 1월에 비해 약간의 침체현상을 보였지만 전체 기업 비중은 1 45,1%에서 3 45,9%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소규모 기업들이 역동적 활동을 반영한 것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반면 소규모 회사들의 생존율은 현저히 낮은 것은 문제다. 2017 가을에 발표된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2010 상반기에 등록 100개의 자영업 38개는 전혀 활동을 하지 않았거나 철회했으며 운영을 사업장은 62개였다. 중에서도 5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곳은 23개에 불과했다.


또한 지난 1 동안 기업 파산은 증가했다. 4 9 프랑스 중앙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2018 1월에 집계된 파산은 54032건인 반면 2019 1월에는 54371 늘어났다. 동안 0,6% 상승한 수치다.


2018 2월에서 2019 2 동안 가장 파산율을 보인 분야는 운송(12,6%)이며 다음으로 기업 서비스 상담(6,7%) 그리고 금융 보험(6,7%)이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농업(-4,7%), 정보통신(-3,2%), 상업(-1,7%), 건설(-1,7%) 등은 파산율이 감소했다. 하지만 기업 규모에 따라 파산율도 차이가 난다. 중소기업의 파산사례는 증가한 반면 중견기업과 대기업은 줄었다.

 

 


<사진출처 :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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