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2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자녀위한 정기적금 정부 세금감면 혜택받아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출산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를 신설하여 꾸준히 저축을 하면 자녀가 초년생으로써 맞을 재정적 어려움에 대비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매월 £50 정기적금을 들면 손자의 18세 생일날 £18,000 상당의 대학등록금을 마련 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연간 청년수당 금액을을 £4,260에서 £4,368로 높였다. 성인수당은 증감없이 연 2 만파운드로 동일하다. 자녀의 이름으로  쥬니어 정기적금통장(JISA:Junior Individual Saving Accounts)을 만들면 정부의 세금 감면 혜택 대상이 된다.  정기 적금 이자 세금 감면 혜택은 자녀의 출생시 부터 18세가 될 때까지 받을 수 있다. 

7.정부 세금감면 혜택, 영국인 월50파운드로 자녀18세때 대학등록금 마련 사진.jpg

정부의 세제 감면 혜택 대상이 되는 JISA 쥬니어 정기적금은 자녀가 16세가 되면 계좌를 통제 할 수 있지만 인출 할 수 없다. 18세가 되어야 기금을 투자하거나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연금 세무청의 통계 결과 영국인의 10명중 6명이 이미 자녀를 위한 정기 적금을 들고 있다고 밝혔다. 

쥬니어 정기 적금은 자녀의 출생 후 들 수 있는 적금으로 회계 검사원 머니팩트의 합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수당 혜택은 이자율 3.6% 예금을 저축할 경우 18년후 총 8,256파운드 성장 할 것으로 보여진다. 정기적금을 들었을 경우 4,368파운드의 수당이 변동되지 않으면 연5% 성장률을 기반으로 18세까지 총 12만9천 파운드를 모을 수 있다. 

일각에선 성년이 된 자녀가 돈을 낭비하는게 걱정되는 경우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피기(Piggy) 연금플랜등의 장기로 묶어놓는 방법도 소개됐다. 

부모는 다른 세금 혜택을 받는 적금이나 저축안을 모두 사용했을시 고려되는 옵션중에 하나다. 자산전문가 제이슨 홀란드에 따르면 이러한 장기 적금은 자녀가 55세가 될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성장률이 5%라고 가정할 때 이러한 장기 플랜에 가입하면 연간 3600파운드 세제혜택을 받는다.  

출처: 데일리메일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7
12771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2
12770 영국 2월 주택 가격, 예상 밖의 전년대비 0.7 상승해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3
12769 영국 가계 경제, 지난 선거이후 더 악화되어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3
12768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67 영국 정부, 올 4월부터 2p 세금 감면 (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4
12766 영국 경기침체 지나고 회복 단계지만, 금리인하는 아직 일러 (3월 1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4
12765 영국 국민보험(IN), 4월 6일부터 2% 감면해 2900만명 혜택 (3월 20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4
12764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5
12763 영국인 10명중에 6 명, 임대비 절약위해 부모 등과 거주 희망 (3월 1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62 영국, 올 연말 총선 앞둔 예산안에 선심 정책 남발 (3월 20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61 영국 출산율 급격히 하락해 수 백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60 영국 전역에서 4월부터 국민 최저 임금, 국민 생활 임금 적용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9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8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7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56 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55 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12
12754 영국 경제, 지난 해말 2 분기 연서 하락해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져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2
12753 오미크론 감염세 둔화 감소되고 있지만 속도 느려 file 편집부 2022.02.28 13
12752 영국 Covid-19, 영국 전역은 감소세인 반면 일부 지역은 증가세 file 편집부 2022.04.27 1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