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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녀위한 정기적금 정부 세금감면 혜택받아

부모와 조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출산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를 신설하여 꾸준히 저축을 하면 자녀가 초년생으로써 맞을 재정적 어려움에 대비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매월 £50 정기적금을 들면 손자의 18세 생일날 £18,000 상당의 대학등록금을 마련 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연간 청년수당 금액을을 £4,260에서 £4,368로 높였다. 성인수당은 증감없이 연 2 만파운드로 동일하다. 자녀의 이름으로  쥬니어 정기적금통장(JISA:Junior Individual Saving Accounts)을 만들면 정부의 세금 감면 혜택 대상이 된다.  정기 적금 이자 세금 감면 혜택은 자녀의 출생시 부터 18세가 될 때까지 받을 수 있다. 

7.정부 세금감면 혜택, 영국인 월50파운드로 자녀18세때 대학등록금 마련 사진.jpg

정부의 세제 감면 혜택 대상이 되는 JISA 쥬니어 정기적금은 자녀가 16세가 되면 계좌를 통제 할 수 있지만 인출 할 수 없다. 18세가 되어야 기금을 투자하거나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연금 세무청의 통계 결과 영국인의 10명중 6명이 이미 자녀를 위한 정기 적금을 들고 있다고 밝혔다. 

쥬니어 정기 적금은 자녀의 출생 후 들 수 있는 적금으로 회계 검사원 머니팩트의 합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수당 혜택은 이자율 3.6% 예금을 저축할 경우 18년후 총 8,256파운드 성장 할 것으로 보여진다. 정기적금을 들었을 경우 4,368파운드의 수당이 변동되지 않으면 연5% 성장률을 기반으로 18세까지 총 12만9천 파운드를 모을 수 있다. 

일각에선 성년이 된 자녀가 돈을 낭비하는게 걱정되는 경우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피기(Piggy) 연금플랜등의 장기로 묶어놓는 방법도 소개됐다. 

부모는 다른 세금 혜택을 받는 적금이나 저축안을 모두 사용했을시 고려되는 옵션중에 하나다. 자산전문가 제이슨 홀란드에 따르면 이러한 장기 적금은 자녀가 55세가 될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 성장률이 5%라고 가정할 때 이러한 장기 플랜에 가입하면 연간 3600파운드 세제혜택을 받는다.  

출처: 데일리메일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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