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인 65%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정책에 실망했으며 63%는 지난 2년간의 행보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월요일(4일), 일간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여론조사 기관인 TNS-Sofres Logica가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임 2주년을 맞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5%가 ‘실망했다.’ 라고 답했으며 ‘만족한다.’ 라는 답변을 한 응답자는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년 동안의 행보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로는 응답자의 63%가 ‘부정적이다’라고 응답했으며 28%의 응답자만이 긍정적인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우파성향의 지지자 중 55%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37%가 실망했다고 답했으며, 좌파성향의 응답자 중에서는 84%가 실망했다고 답하고 불과 8%의 응답자만이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임 대통령들의 2년 동안의 성적으로는 쟈크 시락 전 대통령(1997년)이 64% 부정적인 평가와 27%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었고, 프랑수와 미테랑(1983년) 전 대통령은 50%의 부정적인 평가와 37%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었다. 반면 발레리 지카르 데스탕 전 대통령(1976년)은 42%의 부정적인 평가와 44%의 긍정적인 평가로 최근 네 명의 대통령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 이후 전 지구적인 경제위기의 터널을 지나야 하는 중책을 짊어진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교육개혁과 공공부문의 구조조정을 골자로 하는 개혁정책을 발표하였으나 올해 1분기에만 3건의 대규모 총파업이 벌어지는 등 노동계의 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93 프랑스 국가비상사태 남용 사례 증가로 시민생활 불편 가중 file eknews 2015.12.01 1323
5692 이슬람 원리주의자, 프랑스에서 더 이상 일자리 잡기 힘들어 file eknews10 2015.12.01 1330
5691 프랑스 실업률, 사상 최대치 기록 file eknews10 2015.12.01 1682
5690 프랑스 국가비상사태 남용 사례 증가 file eknews10 2015.12.01 1313
5689 프랑스 대테러 정책, 파리 연쇄테러 후 드러나는 허점들 file eknews10 2015.12.01 2374
5688 COP21,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막 file eknews10 2015.12.01 1483
5687 <그림안에 그녀의 현재를 창조해 가는 여류화가 “Isabelle Augé”를 만나다.> file eknews10 2015.11.29 2100
5686 프랑스, 3분기 0.3% 성장으로올해 정부 목표 달성 예상 file eknews 2015.11.24 1355
5685 혼란만 가중시킨 근거 없는 테러범 난민 가장 잠입설 file eknews10 2015.11.24 1216
5684 프랑스 ‘국가 비상사태’ 내년 2월 말까지 연장, 확대된 공권력과 축소 된 시민권 file eknews 2015.11.23 1417
5683 파리 테러로 올랑드 대통령 통치 원칙들 변화 file eknews 2015.11.23 1316
5682 파리 테러 이후, 경제적으로 악영향 예상 file eknews 2015.11.23 1203
5681 테마여행가 안완기의 알고 가자 <Château de Châteaudun> file eknews10 2015.11.23 1875
5680 유로저널 추천 금주의 프랑스 전시 file eknews10 2015.11.17 2073
5679 11월 13일 파리 연쇄테러 132명 사망, 352명 부상 file eknews10 2015.11.17 1375
5678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속보) 프랑스 추가테러 위험 공지 file eknews10 2015.11.17 2388
5677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후 경계 강화 file eknews 2015.11.17 1251
5676 프랑스는 왜 이슬람국가 무장단체의 표적이 되었나 ? file eknews 2015.11.17 1994
5675 파리 테러 용의자 알제리계 프랑스인으로 밝혀져 file eknews 2015.11.17 1722
5674 프랑스 11월 13일 테러, 주 프랑스 한국 대사관 24시간 비상대책반 운영 file eknews10 2015.11.17 3197
Board Pagination ‹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