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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 달 동안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작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6,4% 증가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12일(화요일), 국립 교통안전 관측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는 모두 332명으로 1년 전인 2008년 4월에 비해 4,6% 상승했다. 부상자는 7.138명으로 1년 전과 비슷한 통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95명으로 2008년의 362명에 비해 -18,5%가 감소했으며, 부상자 또한 2008년 3월의 7.370명에서 -14,1% 줄어든 6.329명을 기록했었다.
한편, 작년 말 유럽연합의회의 결정에 따라 2011년 2월 이후에 생산되는 모든 승용차와 소형트럭에 주간 자동 점등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되며, 2012년 8월부터는 모든 화물차와 버스에도 주간 자동 점등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된다.
유럽연합의회는 이 같은 조치로 3~5%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여러 나라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는 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와 자전거, 오토바이 이용자가 자동차를 더욱 빠르게 인식하게 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하지만, 일부 환경론자들은 자동차의 주간 점등은 에너지의 소비로 이어지고 결국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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