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불친절한 직원의 느려터진 일 처리, 길게 늘어선 줄… 생각만 해도 짜증이 밀려오는 우체국 방문이 앞으로는 조금 수월해질 전망이다.
쟝-폴-바일리 라 포스트(La Poste) 사장의 발표를 인용한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의 보도에 따르면, 방문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영업시간을 늘리며 전화와 인터넷을 활용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돕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등 다섯 가지의 우체국 서비스 개선안이 시행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우체국 창구의 역할을 세분화해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최대 9분까지 줄일 것이며, 프랑스 전역의 모든 우체국 영업시간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12시 30분까지 업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부재중에 배달되는 등기우편물의 편리한 수취를 돕기 위해 3631 전화 서비스를 신설하고 인터넷(www.laposte.fr)을 통해 각종 우편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3631 전화 서비스는 부재중에 다녀간 배달부의 메시지를 받은 다음 날 오후 14시 이전에 전화를 걸면 우편배달부가 약속시간을 잡고 다시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로 등기 우편물을 찾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해야만 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인터넷으로 우편 상품을 구입하는 서비스와 함께 3631 전화 서비스는 지난 2월부터 일-드-프랑스 지역을 비롯한 8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었으며 매일 7천여 건의 전화 상담과 한 달 10만여 건의 온라인 구매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5 에펠탑에 폭탄, 협박전화 용의자 검거. file eknews09 2011.03.21 2423
3254 야당 진영, 극우파 약진 제동에 나서. file eknews09 2011.03.21 2418
3253 교원 감축에 항의 3만 명 시위 벌여. file eknews09 2011.03.21 2979
3252 프랑스, 교통법규 위반 급증. file eknews09 2011.03.21 4330
3251 요플레, 미국 제너럴 밀스에 인수. file eknews09 2011.03.21 4365
3250 프랑스 의약품 소비, 유럽 내 최고치. file eknews09 2011.03.21 2791
3249 사르코지, 코트 디부와르 프랑스인 소집령 발표.(1면) file eknews09 2011.04.04 1889
3248 토니 멜롱, 두 번째 자살기도. file eknews09 2011.04.04 2084
3247 마요트, 101번째 프랑스 광역자치단체 편입. file eknews09 2011.04.04 3216
3246 프랑스 어린이 흡연율 증가세. file eknews09 2011.04.04 2887
3245 2011년 바캉스 망설여진다. file eknews09 2011.04.04 1631
3244 가스요금, 5,2% 인상. file eknews09 2011.04.04 2608
3243 AF 447, 비행기 주요부분 위치 파악. file eknews09 2011.04.04 2326
3242 유기농 제품, 건강에 특별히 좋지 않다.(1면) file eknews09 2011.04.11 2289
3241 피용 총리, 태양광 에너지 개발 대폭 확대한다. file eknews09 2011.04.11 2659
3240 환경부, 대기오염이 건강을 위협한다. file eknews09 2011.04.11 3068
3239 보건부, 메디아토르 희생자 배상기금 창설한다. file eknews09 2011.04.11 2949
3238 프랑스군, 로헝 그바그보 숙소에 미사일 폭격. file eknews09 2011.04.11 1988
3237 부르카 착용금지 반대 시위, 58명 연행. file eknews09 2011.04.11 3494
3236 까르푸, 임금 인상을 위한 대규모 파업. file eknews09 2011.04.11 2312
Board Pagination ‹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