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22일(금요일), 프랑스 남부 론(Rhône) 지방과 북서부 르와르(Loire) 지방에 천둥 번개와 함께 주먹만한 우박이 쏟아져 차량과 농작물 등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AFP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0시 15분경, 천둥 번개와 함께 쏟아지기 시작한 주먹만한 우박으로 말미암아 차량의 앞유리가 깨지고 집의 지붕이 손상됐으며 농작물들이 크게 훼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지역은 프랑스 남부의 론 지방으로 브리에농(Briennon)과 깡지에(Cuinzier)에 걸친 반경 20km 지역에 15분간 집중적으로 주먹만한 우박이 쏟아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푸이-수-샤를리우(Pouilly-sous-Charlieu)의 한 주민은 "말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하늘에서 돌이 떨어지는 듯한 소음에 놀랐다."고 말하며, "차량은 망치로 두드린 것처럼 찌그러져 있었고 앞유리가 깨졌으며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기상청은 지난 25일(월요일) 오후부터 26일(화요일) 오전 6시까지 프랑스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이 같은 천둥 번개와 우박에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Picardie)와 노-파-드-칼레(Nord-Pas-de-Calais)를 비롯하여 오뜨-노르망디(Haute-Normandie)에 이르는 27개 지역과 남서부의 피레네-아틀란티크(Pyrénées-Atlantiques) 지역이다. 기상청은 또한 야외에서의 여가 활동을 삼가하고 특히, 전화와 전기제품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리옹,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정상운영.

  2. 바스크 분리주의자(ETA) 행동대원 세 명 검거.

  3. 에어버스 A310 추락사고 5천여 명 추모행렬.

  4. 제40회 아를르 국제 사진 축제 개막.

  5. 과속 단속카메라 오차 허용범위 줄어든다.

  6. 프랑스 정부, 음식가격 인하 확대 원한다.(1면)

  7. No Image 24Jun
    by 유로저널
    2009/06/24 by 유로저널
    Views 1060 

    프, 경기회복 발목잡는 실업률과 재정적자율

  8. 8천5백만 유로, 헤리 윈스턴 보석강도 체포.

  9. 신종 플루 A, 조류 독감보다 두렵지 않다.

  10. 프랑스 최저임금 1,3% 소폭 상승.

  11. 생드니, 총에 맞은 청소년 사망.

  12. ‘페트 드 라 뮤직’ : 223명 연행, 196명 구속.

  13. 시위참가자의 복면착용 금지된다.

  14. 프랑스 3분기 가스요금 동결한다.

  15. 신종 플루, 파리 지역 초등학생 7명 집단 감염으로 휴교령.

  16. AF 447기 희생자 11명 신원 확인.(1면)

  17. 이슬람 교회에 나치의 십자가 낙서.(1면)

  18. 파리 에어쇼 100주년, 에어버스 주문량 폭락.

  19. 사르코지, 원자력 발전은 ‘오류’, 녹색 에너지 개발하라.

  20. 프랑스인 16만 명, 2008년 여름 바캉스 떠나지 않았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