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적십자사가 75번째 대국민 모금운동을 벌였다고 르 피가로(Le Figaro)가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23일), 오뜨-드-센느(Haute-de-Seine)의 블로뉴-빌랑쿠르(Boulogne-Billancourt)에서는 프랑스 적십자의 홍보대사 아드리아나 카렘부(Adriana Karembeu)가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국민 모금운동이 벌어졌다.
프랑스 적십자의 올리비에 브로(Olivier Brault) 사무총장은 "매년 기부자의 수와 액수는 일정하지만, 경제위기를 맞아 식량 원조가 20% 늘어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하며 "위기의 시기인 만큼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0년 동안 프랑스 적십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슬로바키아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카렘부는 "오늘이 또 다른 10년의 시작이길 바란다."며 "적십자의 의식 있고 보람있는 활동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로뉴 빌랑쿠르 시장을 방문해 모금 활동을 벌인 아드리아나 카렘부의 주변에는 아들린 블롱디유, 앙토니 카바나그, 맥 둠, 발레리 베나임 등의 유명인사들이 함께했다.  
1859년 이탈리아 솔페리노 전장에서 국적에 상관없이 부상자를 돌보는 응급구조단을 조직했던 스위스의 인도주의자 앙리 뒤낭(Henry Dunant)의 노력에 의해 1864년 처음으로 국제 구호협회의 모습을 갖추게 된 적십자사는 현재 거의 모든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3 사르코지 대통령 아들, 지방선거에 출마 선언 file 유로저널 2008.02.22 1219
2372 프랑스, 주택 빈곤층 4백 만, 주택 취약층도 1천 5백만 추정 file eknews10 2020.02.04 1218
2371 신학기 대학생 생활비 상승, 학생주거문제 해소 절박 eknews10 2017.08.22 1218
2370 프랑스인 73%, ‘삶이 더 좋아지지 않았다’ file eknews 2016.05.10 1218
2369 프랑스 찾는 중국관광객 70% 줄어 file 유로저널 2008.06.25 1218
2368 금연법 일파만파를 일으키다 유로저널 2007.01.31 1218
2367 노조 11월에 대규모 파업에 돌입할 태세 file 유로저널 2007.11.02 1218
2366 파리, 대낮 총격 사건으로 한 명 사망, 두 명 중경상. file 유로저널 2009.11.24 1217
» 프랑스 적십자 75번째 대규모 모금운동 벌여. file 유로저널 2009.05.26 1217
2364 일-드-프랑스 지역 대기오염 경보 발령. file 유로저널 2009.04.07 1217
2363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와 프랑슈 콩테편-오세르 file 유로저널 2006.10.11 1217
2362 혼란만 가중시킨 근거 없는 테러범 난민 가장 잠입설 file eknews10 2015.11.24 1216
2361 프랑스인 3분의 2, 유로화 시스템 원한다. file eknews09 2011.12.13 1216
2360 프랑스 텔레콤 자살사건, 노동재해 인정. file 유로저널 2010.07.19 1216
2359 프랑스 국민의 65%가 1년에 한 번 이상 바캉스 즐겨 file 유로저널 2007.08.15 1216
2358 클로틸드 하이스, 10개월 반 만에 프랑스 송환. file 유로저널 2010.05.17 1216
2357 브르타뉴 녹조류 피해, 축산 폐수가 원인. file 유로저널 2009.10.19 1216
2356 프랑스인 60%, "사르코지, 생각을 바꾸세요." file 유로저널 2009.02.16 1216
2355 실리와 명예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제 61회 깐느 영화제 file 유로저널 2008.05.29 1216
2354 5월 15일, 프랑스 공무원들 정부에 맞선다. file 유로저널 2008.04.30 1216
Board Pagination ‹ Prev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