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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적십자사가 75번째 대국민 모금운동을 벌였다고 르 피가로(Le Figaro)가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23일), 오뜨-드-센느(Haute-de-Seine)의 블로뉴-빌랑쿠르(Boulogne-Billancourt)에서는 프랑스 적십자의 홍보대사 아드리아나 카렘부(Adriana Karembeu)가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국민 모금운동이 벌어졌다.
프랑스 적십자의 올리비에 브로(Olivier Brault) 사무총장은 "매년 기부자의 수와 액수는 일정하지만, 경제위기를 맞아 식량 원조가 20% 늘어나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하며 "위기의 시기인 만큼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0년 동안 프랑스 적십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슬로바키아 출신 모델 아드리아나 카렘부는 "오늘이 또 다른 10년의 시작이길 바란다."며 "적십자의 의식 있고 보람있는 활동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로뉴 빌랑쿠르 시장을 방문해 모금 활동을 벌인 아드리아나 카렘부의 주변에는 아들린 블롱디유, 앙토니 카바나그, 맥 둠, 발레리 베나임 등의 유명인사들이 함께했다.  
1859년 이탈리아 솔페리노 전장에서 국적에 상관없이 부상자를 돌보는 응급구조단을 조직했던 스위스의 인도주의자 앙리 뒤낭(Henry Dunant)의 노력에 의해 1864년 처음으로 국제 구호협회의 모습을 갖추게 된 적십자사는 현재 거의 모든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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