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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동쪽 마른-라-발레(Marne-la-Vallée) 세관에서 하루 동안 15톤의 가짜 담배를 압류했다고 르 푸앙(Le Point)이 보도했다.
프랑스 재정부는 목요일인 지난 28일, 센-에-마른(Seine-et-Marne) 지방 마른-라-발레(Marne-la-Vallée) 세관에서 실시한 집중단속에서 가짜 담배 15톤을 적발하고 압류했으며 이는 하루 압류량으로는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압류된 가짜담배의 양은 모두 86만 갑이며 가격으로는 360만 유로에 이른다.
재정부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압류된 15톤의 담배 중 9,4톤은 고속도로 검문에서 적발된 폴란드 국적의 화물차에서 발견되었으며 5,7톤은 파리 인근의 물류창고에서 발견됐다. 불법 제조된 가짜 담배의 주 품목은 말보로와 말보로 라이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짜 담배를 운송하던 화물차의 운전사는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으며 세관 법원으로 이송되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뵈르트(Eric Woerth) 재정부 장관은 전국의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벌인 이번 집중단속의 성과에 만족감을 표명하며 세관 관계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지난 2008년 한해 동안 프랑스 세관은 총 250톤의 밀수 담배를 적발하였으며 이 중 57,9톤은 불법 제조된 가짜 담배였고 가격으로는 5천9백만 유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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