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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럽의 각국을 이끌고 있는 지도자 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인물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이며 두 번째 신뢰하는 지도자는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르 피가로(Le Figaro)가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30일),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OpinionWay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도자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로 61%의 응답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두 번째로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51%의 신뢰를 얻었다. 영국의 고든 브라운(Gorden Brown) 총리와 스페인의 호세 누리 자파테로(José Luis Zapatero) 대통령은 각각 45%의 지지를 얻었으며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 대통령은 25%의 가장 낮은 신뢰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지도자의 영향력에 대한 질문에서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각각 72%의 높은 평가를 받았고 고든 브라운 총리는 56%의 평가를 받았다. 베를루스코니 대통령과 자파테로 대통령은 각각 45%, 38%의 평점을 받았다.  
OpinionWay의 여론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의 표본인구 4.040명을 대상으로 벌어졌으며 인터넷을 통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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