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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2:29
EU국가들, 러시아 위협으로 국방비 지출 증가
조회 수 1371 추천 수 0 댓글 0
EU국가들,
러시아 위협에 대한 인식 증가로 국방비 지출 증가
중부 및 동부 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스톡홀름 국제평화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 위협에 대한 인식이 커짐에 따라 군사 보안에 대한 지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무기 및 군비 지출 프로그램 수석 연구원 시에몬 위저맨은 2014년 부터 러시아가 매우 독단적으로 변화했고 이에 따라 이웃 국가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증대되는 국방비 지출로 이어졌다는 반응이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리미아 반도 사태와 러시아 내전은 2015년을 정점으로 우크라이나 주변국가들의 국방비 증가를 야기했다.
우크라이나는 군사 지출로 4,750백만 달러 (약 4억 2,680만 유로)로 21% 소비했다.
폴란드, 루마니아, 핀란드, 스웨덴 등은 모두 2018년에 국방비 지출이 증가했다.
발트해 연안국들이 러시아의 위협적인 군사적 도발을 경계하고 있다.
러시아와 국경을 공유하는 핀란드와 스웨덴은 2017년 부터 2018년 까지 군사 지출이 증가했다.
라트비아와 리투아니아는 각각 20% 이상 군비 지출 증가율을 보이며 국방비 지출 증가율 상위 10개 국으로 나타났다.
출처:
유로뉴스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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