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연합 국가중 포르투칼 탄소 배출 최저

 



대부분의 EU 국가들은 2018 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으며,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빠른 조치를 촉구하면서 온실 가스와의 전쟁에서 전환점을 보였다.

유로스타트 수치에 따르면 2018 석유, 석탄 가스 연소로 인한 전체 유럽연합 배출량은 전년도에 비해 2.5 %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28 개국 20 개국이 감축을 보고했다.

이는 유럽엽합 통계청에 따르면 2016 대비 1.8 % 증가한 배출량과 7 개국 감소한 2017 년 보다 낫다.

 



 KakaoTalk_20190513_133833073.jpg



유럽연합은 2030 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1990 수준보다 40 % 줄이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중 포르투갈은 2017 년의 배출량이 9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불가리아가 8.1 % 감소했다. 아일랜드는 6.8 %, 독일은 5.4 % 하락했다. 영국은 2017 년에 0.3 % 가량 줄었다.

반면 라트비아는 배출량이 전년도보다 8.5 % 증가한 가장 가난한 결과를 기록했다. 블로크의 배출량이 증가한 다른 국가들에는 폴란드가 포함되며 이는 3.5 % 증가한 수치이다.

유럽 ​​연합은 2017 년에 중국이 세계에서 번째로 오염원 미국이 철수 이후 파리 기후 협약을 이행하며 목표달성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협약은 산업화 시대 이전의 2 ° C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세계적인 온도 상승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인구가 많고 경제 대국인 독일은 2018 22 % 노조 배출 가스 가장 비중을 차지했다.

영국 (11.4 %), 폴란드 (10.3 %), 프랑스 (10 %), 이탈리아 (10 %) 이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유럽연합의 주요 경제 하나이며 인구가 가장 많다.

인구가 다른 주요 오염원보다 현저히 낮은 폴란드는 거의 모든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오래된 석탄 화력 발전소에 의존하여 EU에서 가장 높은 탄소 배출량을 준다.

 



출처: 비즈니스데이




유로저널 박재욱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96 유럽 난민 35만명 이상 유입, 난민할당제 등 EU 회원국 갈등 심화 file eknews 2015.09.08 6444
5995 아일랜드인들 패스트푸드 사랑,유럽인들 중 가장 높아 file eknews 2014.04.07 6438
5994 그리스 추가 지원 지연에 IMF, 전세계 경제 위기 경고 file eknews 2011.06.22 6348
5993 EU단일시장 잠재력 극대화위해 12개 현안 우선 처리 file eknews 2011.04.25 6346
5992 EU 자동차업계,한국에 무역장벽과 비관세장벽 철폐 요구 file eknews 2013.12.10 6344
5991 EU지역, 실업률 및 실업자 수 상승세 추이 지속 file eknews 2012.04.11 6331
5990 코로나19 영향,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인 성당 미사 중단, 교회들은 온라인 예배 전환 file 편집부 2020.03.04 6305
5989 유로존 경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불안 file 편집부 2020.02.12 6277
5988 유럽 제조업체,셰일가스 혁명으로 미국 이전 러시 file eknews 2013.04.06 6275
5987 세인트페트릭 데이 축제, 전세계에 초록 물결 file eknews 2013.03.19 6254
5986 EU 회원국 별 노인복지 예산, 영국이 가장 적어 file eknews03 2011.06.06 6249
5985 이탈리아> 이탈리아 내 테러 계획 한 튀니지인 남성 강제 추방 file eknews 2017.01.02 6232
5984 유럽연합, 아이슬란드에 무역제재 통보 file eknews24 2013.07.16 6159
5983 북유럽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3국의 탈석유 시도 file 유로저널 2009.01.05 6151
5982 EU의 근로시간, 주당 48시간 경과할 수 없어 file eknews 2012.02.22 6145
5981 서유럽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아일랜드. 유로저널 2006.08.08 6141
5980 한국-EU 자유무역협정, 대만경제 위협할 것 file eknews03 2011.06.06 6071
5979 민족망 korean.net 글로벌 도메인 표준화 유로저널 2006.08.19 6045
5978 유로존 실업율, 8년전 이래 최저치 기록 file eknews21 2017.08.07 6033
5977 EU, 10개비들이 담배 패킷 판매 금지 계획 file eknews24 2013.08.27 603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