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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의 주문량이 폭락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지난 15일(월요일), 파리 외곽 부르제 공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의 항공산업 박람회 파리 에어쇼에서 프랑스의 대표 항공기 업체인 유럽항공 우주방위산업(EADS)의 에어버스 주문량이 평년에 비해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2주 전 에어버스 A330 기종인 에어 프랑스 AF447 편이 대서양에서 추락하면서 항공기 안전 문제와 에어버스에 대한 신뢰도에 중요한 타격을 입은데다가 신종 인플루엔자 A의 창궐로 인해 여행자가 줄어들면서 항공사들이 긴축 재정을 펼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6월 1일,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19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 공항을 출발한 에어 프랑스 소속 AF 447 여객기는 오전 11시 10분경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이륙 두 시간여 만인 3시 30분까지 정상적인 교신이 이루어졌던 여객기는 45분가량 연락이 두절되었으며 4시 14분경 자동 경보시스템에 의해 전기 장치가 고장났다는 메시지가 전송되고나서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애초, 전문가들은 천둥번개 경보가 내린 지역을 통과하던 여객기가 번개에 맞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판단했으나 현재 가장 유력한 사고 원인은 속도계의 고장으로 인한 공중분해나 추락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에어버스 A330 기종의 이 여객기는 지난 2005년에 처음 출항한 최신 여객기로 실종 당시 126명의 남자 승객, 82명의 여자 승객, 7명의 어린이, 1명의 유아 등 216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 등 총 228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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