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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코모로 인근 해안 15km 지역에서 추락한 예메니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10기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렬에 5천여 명의 코모로인들이 참여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아프리카와 코모로섬을 지원하는 사회단체 등 20여 개 관련단체의 회원 5천여 명은 지난 일요일(5일), 오후 2시부터 파리 나씨옹 광장에서 리퍼블릭 광장에 이르는 추모 행진을 벌이며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이고 사고 비행기인 에어버스 A310기에 대한 총체적인 정밀점검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예메니아항공 소속 에어버스 A310 여객기는 승객과 승무원 153명을 태우고 예멘 수도 사나를 출발, 아프리카 섬나라인 코모로로 향하던 중 지난달 30일 코모로 해안서 15km 떨어진 해역에 추락했다. 생존자는 추락 후 13시간여 만에 구조된 14세 프랑스 소녀가 유일하다.
앞서 지난 2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희생자들의 분향소가 마련된 사원을 찾아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65명의 프랑스인을 비롯하여 예멘인과 코모로인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예메니아 항공사 측은 지난 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예멘-코모로 구간 비행기 운항을 무기한 중단하기고 했다. 이에 따라 코모로행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 전원에게 환불조치가 내려졌으며 예멘-코모로 항로 이외의 전 항로는 정상 운항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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