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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한 달 동안 프랑스 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하락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프랑스 교통안전국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3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6명에 비해 -6.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0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개월 동안 안정세를 유지하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난 6월에 408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2명 증가했으며 33%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었다. 이에 따라 도미니크 뷔스로(Dominique Bussereau) 교통국장은 여름 휴가기간 동안 1만 3천 명의 경찰과 헌병대를 추가로 동원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었다.
지난 1년간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57명이 줄어 -3.6%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부상자수 또한 9,456명이 줄어 -9.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초, 프랑스 도로교통 안전국은 올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가 4,450명에서 4,55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08년 교통사고 사망자 4,275명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수치이다.
한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오는 2012까지 년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3,000명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작년 말 유럽연합의회의 결정에 따라 2011년 2월 이후에 생산되는 모든 승용차와 소형트럭에 주간 자동 점등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되며, 2012년 8월부터는 모든 화물차와 버스에도 주간 자동 점등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된다.  
유럽연합의회는 이 같은 조치로 3~5%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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