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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톤,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런던 경찰청의 연례 범죄 자료에 따르면 킹스톤은 여전히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킹스턴은 12,692건의 범죄건수를 기록했는데, 범죄건수가 가장 적은 서튼은 12,551건, 3위를 기록한 리치몬드는 12,871건으로 보고되었다.

2018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런던에서 보고된 전체 범죄는 총 862,781건이었는데, 킹스톤에서 기록된 범죄는 런던 전체 범죄 건수의 1.47%에 해당된다.

킹스톤의 경우 많은 주요 범죄 분야에서 뚜렷한 개선이 있었는데, 예를 들면 전년 대비 마약 범죄는 13%, 절도 혐의자는 40%, 소매치기는 15.5%, 총기 소지 위반은 7.7% 감소했다. 다만 킹스톤의 전반적인 범죄건수는 8.5% 증가했지만, 이러한 경향은 다른 모든 런던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하여 킹스톤시의 지역사회 안전팀(Community safety), 환경 보건팀(Environmental health) 및 면허팀(Licensing) 등은 킹스톤의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 영역에서 매일 경찰관과 및 외부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안전팀은 런던시 경찰, 킹스턴 NHS 파트너, 런던 소방대, 런던 커뮤니티 재활 사업체, 보호관찰위원회 및 킹스턴 의회를 하나로 묶는 세이퍼 킹스턴 파트너십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물론 봉사 단체와 사업체 단체도 포함되어 있다. 이 팀은 지역 기관, 기업 및 주민의 자원, 권한 및 서비스를 조정하여 킹스턴이 런던에서 가장 안전한 자치구 중 하나로 유지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Safer Kingston Partnership의 활동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www.kingston.gov.uk/safer 에서 볼 수 있다.

<하재성 킹스톤 시의원 제공>
jaesungha@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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