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9.06.17 00:57

유럽 속의 한류우드

조회 수 10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럽 속의 한류우드



이번 주 프랑스에서는 한국이 큰 관심을 받으며 언론의 주목과 프랑스인들의 화제 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큰 주목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작품인 '기생충'은 프랑스의 모든 비평가들이 걸작으로 꼽았다.



IMG_0895.jpg

IMG_0896.jpg


주연배우 송강호에 대한 관심도 커지며 그에 대한 인터뷰 기사도 주목을 끌고있다.

일요일신문 ' Le journal du dimanche ' 에 의하면 '배우 송강호는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속 자신의 캐릭터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연기는 그의 본능에 의한것이며 영화 준비차 만난 봉 준호 감독과는 몇 시간 동안 맥주를 마시며 축구에 관해 얘기만 했다고 익살 스럽게 밝혔다'



파리에서 BTS 공연.jpg


또 한편으로는 BTS 방탄소년단이 지난 7일 파리 북부 스타드 드 ( Stade de France stadium)경기장 8만 명을 유치할수 있는 공연장에서 유럽 공연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다. 유럽 각지에서 팬들이 모이며 높은 열기는 식은줄 모르고 입장하지 못한 팬들도 경기장 주변에서 BTS의 노래를 부르며 공연에 함께 참가했다.

또한 180,000의 매진 티켓이 4,500€에 팔리면서 BTS의 열풍에 프랑스 언론의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고 일제히 모든 미디어와 프랑스 일요일 신문은 한국 문화의 놀라운 성공에 대해 논평했다.

' 그것은 할리우드 (Hollywood )이후, 한류 우드 ( Hallyu wood) 인 것이다 '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 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65 2010년 프랑스 국내총생산 1,4% 성장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8.17 1893
7164 2010년 프랑스 국내총생산 1,4% 성장 전망. file 유로저널 2010.08.17 1720
7163 2010년 프랑스 신생아 82만 8천 명.(1면) file 유로저널 2011.01.24 1950
7162 2010년 프랑스 인플레이션 1,8%. file 유로저널 2011.01.15 1939
7161 2010년부터 CO2 1톤당 17유로 탄소세 부과.(1면) file 유로저널 2009.09.15 1122
7160 2010년부터 CO2 1톤당 17유로 탄소세 부과.(1면) file 유로저널 2009.09.15 992
7159 201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저치 보여. file eknews09 2012.01.07 3165
7158 2011년 루브르 박물관 방문객 사상 최고치. file eknews09 2012.01.07 3832
7157 2011년 바캉스 망설여진다. file eknews09 2011.04.04 1631
7156 2011년 주차위반, 13% 증가 file eknews 2011.12.30 1381
7155 2011년, 프랑스인의 가장 큰 걱정은 ‘실업문제’. file 유로저널 2011.01.15 1908
7154 2012 텔레통 모금, 소폭 내림세. file eknews09 2012.12.10 2065
7153 2012년 과속 과태료, 최고기록 예상된다. file eknews09 2012.08.13 2707
7152 2012년 과속 단속율 14.3% 증가. file eknews09 2012.10.15 3080
7151 2012년 과속단속 범칙금 7억 유로 예상. file eknews09 2012.10.01 4269
7150 2012년 대선 사회당 후보 '오브리' 우세. file 유로저널 2011.01.31 2101
7149 2012년, 프랑스 박물관 최고 호황 기록 file eknews09 2013.03.04 3573
7148 2012년까지 과속감지 카메라 1천 개 증설. file 유로저널 2011.02.14 1948
7147 2013년 1월, 최저임금 오르지 않는다. file eknews09 2012.12.17 2961
7146 2013년 유럽 문화의 수도는? file 유로저널 2008.09.17 1088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